열린 게시판
구미에 사시는 미세가족 강봉구(님그리움님)께서
내일 서울에 출장 오셔서, 조용필 속초공연 후일담을
듣고 싶어 바쁘신 가운데도 한잔 쏘신다고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 2004. 8월 5일(목)
시 간 : 저녁 6시 30분~
장 소 : 서대문역 5호선 3번출구
나오자 마자 그 방향으로 약 10M
LG프라자마트옆 -->> "휘" 까페
전화번호 : 필짱 011-478-2873
카페 02) 738- 8098
내일 서울에 출장 오셔서, 조용필 속초공연 후일담을
듣고 싶어 바쁘신 가운데도 한잔 쏘신다고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 : 2004. 8월 5일(목)
시 간 : 저녁 6시 30분~
장 소 : 서대문역 5호선 3번출구
나오자 마자 그 방향으로 약 10M
LG프라자마트옆 -->> "휘" 까페
전화번호 : 필짱 011-478-2873
카페 02) 738- 8098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332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531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80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324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379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07 | ||
| 20146 |
나는 조용필이다!/ 나는 너 좋아 영상화면에 대해5 |
2004-08-06 | 1452 | ||
| 20145 |
김순곤씨를 찾고 있습니다 |
2004-08-06 | 832 | ||
| 20144 |
조용필님 tv공연...5 |
2004-08-06 | 1279 | ||
| 20143 |
앗.. 이런.. -_-; 내 글 물어내라 미들..9 |
2004-08-06 | 1120 | ||
| 20142 |
어제..동감을 보니2 |
2004-08-06 | 913 | ||
| 20141 |
오늘 꼭 나오세요 - 긴급 서울벙개 공지15 |
2004-08-05 | 984 | ||
| 20140 |
[사진] 대 한 민 국 음 악 축 제 - 나는 趙 容弼 이다 -5
|
2004-08-05 | 1066 | ||
| 20139 |
[속초공연 영상회]내일 동네사람 모여 영상회 합니다. ㅋㅋ14 |
2004-08-05 | 1081 | ||
| 20138 |
편성표 보니까...11 |
2004-08-05 | 1373 | ||
| 20137 |
[조용필 일본어 음반 구입]15
|
2004-08-05 | 1115 | ||
| 20136 |
[re] 야마구찌님... |
2004-08-06 | 771 | ||
| 20135 |
◇ 10원짜리 동전 활용법 ◇4 |
2004-08-05 | 790 | ||
| 20134 |
스무살의 결코 잊을수 없는 최고의 콘서트 후기18 |
2004-08-05 | 1665 | ||
| 20133 |
저기요.. 금요일 방송 동영상으로 올려주실수 있나요?2 |
2004-08-05 | 677 | ||
| 20132 |
♣ 좋은 하루 되세요 ♣5 |
2004-08-05 | 896 | ||
| 20131 |
여행을 떠나요 _ 휘성 / 빅마마 / 세븐5 |
2004-08-05 | 1225 | ||
| 20130 |
친구여 _ 조PD / 인순이(조짱노래 아님,, ㅡㅡ;;)12 |
2004-08-05 | 1315 | ||
| 20129 |
뮤직 비디오의 중요성10 |
2004-08-05 | 992 | ||
| 20128 |
[re] 뮤직 비디오의 중요성4 |
2004-08-05 | 571 | ||
| 20127 |
[re] 강추~~! * 미세가족 여러분의 좋은의견 기다리고 있습니다*2 |
2004-08-05 | 417 |
15 댓글
부운영자
2004-08-05 09:25:00
부운영자
2004-08-05 09:25:51
Sue
2004-08-05 10:02:19
님그리움
2004-08-05 16:02:16
나도 모르게
궁금증 불케하여 많이 나오게 할려고 했는데.
지금 출발합니다. 서울로
Sue
2004-08-05 16:46:41
짹짹이
2004-08-05 19:43:06
경기 시화에서 서울번개장소까지 저를 모시고 갈 기사를...
혼자 전철타고 가기엔 너무 멀어요.
님그리움님 짹이가 보고 싶지 않나요? ㅋㅋㅋ
Sue
2004-08-05 20:20:18
---> 서울역 택시로 5분거리
인천에서 그정도 시간이면 아주 양호함. 이따봐
토깽이
2004-08-05 20:24:16
Sue
2004-08-05 20:26:18
토깽이
2004-08-05 20:30:15
Sue
2004-08-05 20:49:26
난 영어편지 기다림
--->>> 나 요즘 토익공부 한당.. 내년부터 스피킹도 도입한다는데
걱정이여.. 영어는 자꾸 주절주절 해봐야 하는디..
오늘은 서울번개 땜시 시간땡겨 수강해야혀..토깽이도
오면 참 좋을 텐데.. 송별 파티로..
Sue
2004-08-05 20:57:18
---> 유들이를 발휘에서 좀 서두르도록
나도 오늘 4시 30분 타임 듣고.. 서대문역으로.. 출발!!
님그리움
2004-08-06 17:32:14
새벽 2시경에 잘도착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Sue
2004-08-06 20:43:11
유머와 위트가 넘치신 님그리움님의 글들.. 흔적들 .. 미세에서 자주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날 저녁 오랜만에 마셔본 위스키는 너무나 달콤했습니다.
담에는 제가 꼭 쏘도록 할께요.. 필님에 대한 인간적인 존경심이 대단하신걸 보고
감동 먹었어요.. 그 마음 끝까지 간직 하시기를...
님그리움
2004-08-07 03:20:18
기회가 또 나에게 넘어올수 있다는 여운이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