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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연히 아주 우연히 오게 돼었네요
타가수팬이지만 조용필님 참 대단 하십니다
아참!혹 이눔이 몬 말을 하고 갈려궁 하나 하지 마세요.
자주 온답니다 조용필님 싸이트 -.-;;
음악도 자주듣구여 인터넷 방송국도 자주 들읍답니다.
어느싸이트 가봐둥 조용필님싸이트처럼 좋은 공간은 없네요.
음악매니아로써 조용필님 음악 안들어보면 음악 매니아라 할수음졍.
뮤지션이 조용필님 음악 안들어 보면 뮤지션이 됄수 없듯이 ㅎㅎ
전 20대 중반이라 조용필님 세대는 약간 아니졍
글치만 아는정도겟지요 솔직히 말하면~^^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조용필님은 저의 관심에 대상이 아니였지욤
근데 확 저의 생각을 바꾸게 하신 조용필님 공연 ㅎㅎ
35주년 콘서트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답니다.
뭐 명성이야 몰라겠습니까??ㅋㅋ 단지 저의 맘에 노래가 안들어 와서 글쵸
~~아마도 이런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조용필님 싫어 하시는분들은 ㅋㅋ
35주년 함봣음 저처럼 생각이 틀려진테요 아마도~~~~~~~^^
구래서 그이후로 자주 오게 됐엇지요.
최근에 12집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그대향기는 흩날리고 그노래를
좋아합니다 물론 이젠 그랫으면 좋겠네 하는 명곡도 잇지만..
90년대 초에 나온 노래지만 무지 깔끔하고 촌스럽지가 않더군요.
싸운드도 하나둥 흠잡을데가 음구요 역쉬 조용필님은 소문데로
싸운드를 무지 중요시 하는분 같더군요 .
그리고 한더 들어 보겠지만 14집에 실린 슬픈베아트리체
라는곡 맞은지 모르겟네여 암튼 그곡 증말로 명곡입니다
그당시에 어떻게 그런 노래가 나왔는지 아직도 모르겠사옵니다.
음악성이 없고 절대음정이 없는한 그런곡은 두번다시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음악하는 내친구들도 고개를 설레게 하는 모나리자 이거10집맞죵??
이게 어찌 88년에 나왔는지 감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갠적으로 지금까지 1집부터 쭉들었 봤는뎅 4집 7집 10집이 참좋군요
아직 자세히는 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13집들어 보면 더 감탄 할거라 그러던뎅 내친구가,.,ㅎㅎ
그건 12집 감동에서 벗어나 함 들어 볼려구욤 ㅎㅎ
결론은 저 지금 조용필님 마력에 빠져 들게 돼네요
저가 좋아 하는 가수가 있지만 솔직히 밝히지는 않을게여 ㅋㅋ
조용필님 음악듣고 나닝 무지 쪽팔립니다.
그분도 그래도 뮤지션이라는 소리는 들은뎅 ..ㅠㅠ
저도 음악을 무지 좋아 하다 보니 소히 요즘 뮤지션이라는 음악은 다
들어 보았거든요~~근데 조용필님 음악만큼 감동 받지는 못했어요^^
왜 사람들이 조용필 하는지 이제야 깨닫고 있습니다.
아참 오늘 방송 한다죵?
저도 속초에 가서 볼려궁 했는데 갠적인 사정으로 보지못해
넘 안타까웠는뎅 넘 좋은 시간이 됄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우연히 아주 우연히 오게 돼었네요
타가수팬이지만 조용필님 참 대단 하십니다
아참!혹 이눔이 몬 말을 하고 갈려궁 하나 하지 마세요.
자주 온답니다 조용필님 싸이트 -.-;;
음악도 자주듣구여 인터넷 방송국도 자주 들읍답니다.
어느싸이트 가봐둥 조용필님싸이트처럼 좋은 공간은 없네요.
음악매니아로써 조용필님 음악 안들어보면 음악 매니아라 할수음졍.
뮤지션이 조용필님 음악 안들어 보면 뮤지션이 됄수 없듯이 ㅎㅎ
전 20대 중반이라 조용필님 세대는 약간 아니졍
글치만 아는정도겟지요 솔직히 말하면~^^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조용필님은 저의 관심에 대상이 아니였지욤
근데 확 저의 생각을 바꾸게 하신 조용필님 공연 ㅎㅎ
35주년 콘서트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답니다.
뭐 명성이야 몰라겠습니까??ㅋㅋ 단지 저의 맘에 노래가 안들어 와서 글쵸
~~아마도 이런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조용필님 싫어 하시는분들은 ㅋㅋ
35주년 함봣음 저처럼 생각이 틀려진테요 아마도~~~~~~~^^
구래서 그이후로 자주 오게 됐엇지요.
최근에 12집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그대향기는 흩날리고 그노래를
좋아합니다 물론 이젠 그랫으면 좋겠네 하는 명곡도 잇지만..
90년대 초에 나온 노래지만 무지 깔끔하고 촌스럽지가 않더군요.
싸운드도 하나둥 흠잡을데가 음구요 역쉬 조용필님은 소문데로
싸운드를 무지 중요시 하는분 같더군요 .
그리고 한더 들어 보겠지만 14집에 실린 슬픈베아트리체
라는곡 맞은지 모르겟네여 암튼 그곡 증말로 명곡입니다
그당시에 어떻게 그런 노래가 나왔는지 아직도 모르겠사옵니다.
음악성이 없고 절대음정이 없는한 그런곡은 두번다시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음악하는 내친구들도 고개를 설레게 하는 모나리자 이거10집맞죵??
이게 어찌 88년에 나왔는지 감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갠적으로 지금까지 1집부터 쭉들었 봤는뎅 4집 7집 10집이 참좋군요
아직 자세히는 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13집들어 보면 더 감탄 할거라 그러던뎅 내친구가,.,ㅎㅎ
그건 12집 감동에서 벗어나 함 들어 볼려구욤 ㅎㅎ
결론은 저 지금 조용필님 마력에 빠져 들게 돼네요
저가 좋아 하는 가수가 있지만 솔직히 밝히지는 않을게여 ㅋㅋ
조용필님 음악듣고 나닝 무지 쪽팔립니다.
그분도 그래도 뮤지션이라는 소리는 들은뎅 ..ㅠㅠ
저도 음악을 무지 좋아 하다 보니 소히 요즘 뮤지션이라는 음악은 다
들어 보았거든요~~근데 조용필님 음악만큼 감동 받지는 못했어요^^
왜 사람들이 조용필 하는지 이제야 깨닫고 있습니다.
아참 오늘 방송 한다죵?
저도 속초에 가서 볼려궁 했는데 갠적인 사정으로 보지못해
넘 안타까웠는뎅 넘 좋은 시간이 됄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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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호수
2004-08-07 02:03:02
Sue
2004-08-07 02:08:49
13집꼭 들어보세요..요아래 꼬리글에서보니까 어느분이 통째로 삼켜버리고싶은 13집이라는 표현을 썼던데 그표현이 이해가 가실겁니다....자주들려주세요^^...
----->>>> 우히힛.. 호수님 진짜라구요.. "꿈" 슬퍼질땐... 더더욱
필사랑♡영미
2004-08-07 02:13:50
한번만 들어보면 그 노래에 푹~ 빠져서 헤어나기 힘듭니다.
두 번 세 번 또 다시 찾게 되지요.
늦게나마 필님의 노래에 푹 빠져서 지내신다니 저도 흐뭇하네요.
12집.. 13집..14집..18집...etc..80년대, 90년대 노래 모두 좋아요.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타가수팬님 모두 들어보셔요.
속초공연 너무 멋졌거든요. 오늘밤에 티비로 꼭 확인하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제 미세에서 자주 뵈요.^^*
토깽이
2004-08-07 02:14:40
반갑고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부운영자
2004-08-07 02:15:22
분위기 좋은 이곳에 자주 오세요.. ^^;
조용필님앨범 모두를 삼키고 시포라~~~ ㅎㅎㅎ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8-07 02:17:34
최근작 18집도 들어 보시고 13집 꼭 들어 보세요. 그거 15년정도 됐지만
가장 매니아적인 음악이죠. 요즘 젊은이들 취향에도 맞다고 얘기합니다.
조용필님은 사운드가 속에 숨어 있어서 참 해석하기 어렵죠.
아무튼 자주 오세요. 조용필 세대는 따로 있지 않아요.
님보다 어린 팬들이 꾀 있답니다. 조 위에 토깽이님 처럼....
저도 다른가수팬이기도하답니다.
좋아하는 가수 서넛은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헤헤^^
타가수팬
2004-08-07 02:30:39
글구 18집까지 다들어 보겠습니다 .
당근 다들어 보아야지요 ㅎㅎ
아참 호수님 누구팬인가 궁금 하시다구요???ㅎㅎㅎ
그래도 그가수가 고향인데 밝힐수가 없어여 이해 바랍니다 ㅋㅋ
그가수가 더 훌륭하다 느꼈음 밝히졍 누구인지 근데 절라 쪽팔리거든요 ㅋㅋ
이해 바랍니다 ㅎㅎ
로티플
2004-08-07 02:44:28
Sue
2004-08-07 05:31:43
조용필님앨범 모두를 삼키고 시포라~~~ ㅎㅎㅎ
---->>>> Sue보다 더심한 사람 나왔네. 짱! 1급판정 되겠슴돠..특실 입원예약완료
ㅋㅋㅋㅋ. 히히힛
햇쌀속으로
2004-08-07 05:35:15
only필들꽃
2004-08-09 07:58:55
rlagidtnr
2004-08-27 02: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