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8월 부산 경남 정기모임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경남 지역 회원 가족 여러분 !!
안녕하세요!
몇칠전 속닥하니 몇분이 모여 벙개가 있었죠.
또한, 이번달은 정기모임이 있는 달입니다.^^
다들. 바쁘시고...
시간내기 힘드시고...
멀리 계신분들은 더 힘드신줄 압니다만,
우리가 미지의 세계란 조용필님 팬클럽에 몸 담고 있고,
조용필님으로 인해 인연을 맺고 있는 이상,
의리상으로. 또는 보고싶은맘. 하나라면 시간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맘은 있지만 정, 시간이 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더위에 지치고.
힘든맘.
부산의 바닷바람 쐬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조용필님 에 관한
얘기꽃 피우며 자릴 가지고자 합니다.
▶일시: 2004. 8. 21일 (토욜). 오후 6시.
▶장소 : 부산광안리 바닷가. 민락회센타 8층 "월드컵 횟집"☎753-8488
▶회비: 20.000냥.
바닷바람 시원히 불어오는 노천카페에 생라이브 음악 들으며..
우리 부산의 명소인, 멋찌고. 살찐. 광안대교의 야경을 즐기며..
오빠께서도 "세계적이다 !" 하시며 칭송하셨잖습니까? 호호 *^^*
저물어져 가는 이 지겨운 여름의 날려봅시다 !!
ps: 마침, 이 날은 운영자이신 북경사장님 생일 이십니다 ^0^
겸사. 겸사 참 뜻 깊은 날이 될것 같아요 ~~
☎ 운영자님:010-3122-0903
부운영자:010-9800-9408
- 첨부
-
- 002.gif (49.9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20394 |
내하나의사랑 |
2004-08-23 | 454 | ||
20393 |
앗, 님이여 원곡...2 |
2004-08-23 | 1271 | ||
20392 |
미지밴드 보컬 & 키보드 플레이어 구함63
|
2004-08-09 | 2330 | ||
20391 |
8월 부산 경남 정기모임24
|
2004-08-13 | 1534 | ||
20390 |
아름다운가게 행사에 오셔서 주신 격려 감사드립니다.6 |
2004-08-23 | 863 | ||
20389 |
아게참여하신 여러분 잘들어가셨나요..?4 |
2004-08-22 | 898 | ||
20388 |
♣ 조용필 노래 25곡 연속 듣기 ♣3
|
2004-08-22 | 2502 | ||
20387 |
아까운 전화비3 |
2004-08-22 | 671 | ||
20386 |
필님의 존함 들어간 기사~2 |
2004-08-22 | 823 | ||
20385 |
8월 21일 아름다운 하루 행사 안내7
|
2004-08-20 | 1093 | ||
20384 |
환청인줄 알았어요 |
2004-08-22 | 593 | ||
20383 |
가을손님 죽창자리 남자2 |
2004-08-22 | 509 | ||
20382 |
북경사장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11 |
2004-08-22 | 810 | ||
20381 |
9/11 광주공연 무통장입금자 명단입니다.(2004.08.24현재)3 |
2004-08-22 | 532 | ||
20380 |
[광주염주종합체육관] 찾아 오시는방법(교통수단) 및 약도4
|
2004-08-21 | 2711 | ||
20379 |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것1 |
2004-08-21 | 617 | ||
20378 |
[야호!! 신난다*] 가자! 광주로.. "생명"의 도시 빛고을 광주로..3
|
2004-08-21 | 1043 | ||
20377 |
◈ 짧은글 긴 여운 ◈ |
2004-08-21 | 868 | ||
20376 |
석대들녘의 함성 |
2004-08-21 | 558 | ||
20375 |
``펌``잠실 주경기장 공연 음향 사양 |
2004-08-21 | 1371 |
24 댓글
부산필
2004-08-13 22:33:33
날래기도 하셔라 그새 댕겨 왔네요
광안리 회 정말 맛있습니다.
점심은 필히 굶고 모두모두 뵙기를 바랍니다.
박꽃
2004-08-14 02:20:54
몸이 날래 댕겨온게 아니라 하모언니께 여쭈어 아시는 장소로 정했어요.^^*
뵙기 힘들었든 분들 많은 참석 바라옵고,
댓글 달아 주세염 ^ㅡ^
하얀모래
2004-08-14 02:50:01
하얀모래
2004-08-14 03:17:42
2001년 멍멍이 모임.. 이 모임을 시작으로 저가 필모임에 참석을 하게 되었지요.
또 지난 화욜 벙개에서 광안리 노천카페에서 생맥주를 마시는데...
기다리는 아픔이 섹스폰으로 연주가 되어 놀랍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섹스폰 연주에 맞춰서 따라부르며 환호로
답을 하기도 했답니다. ^^*
팬클럽운영자
2004-08-14 03:18:12
부운영자
2004-08-14 03:36:26
마음만 참석하면 되죠? ㅎㅎㅎ
새벽이슬
2004-08-14 06:23:33
ㅎㅎㅎ..
모임 성황리에 끝나길 바랍니다..
부럽넹..
님그리움
2004-08-14 11:50:36
언제 한번 부산 해운대 가노. 컥
짹짹이
2004-08-14 17:57:21
같은 번개라도 지역특성에 따라 이렇게 다양하니...장소가 말예요.
부산광안리 바닷가라고 하면...서울이나 인천에서는 정말 쉽기 가기가 힘든 장소인데....
부경방 가족분들은 좋으시겠어요. 바닷바람 쐬면서 노천카페에서 라이브 음악도 듣고
광안대교 야경도 즐기시고...정말 멀리 인천에 있어도 가고픈 맘이네요.
박꽃님! 언젠가 정기모임때 꼭 함께 하고 싶어요.
이번 모임 잘 하시구요. 부경방 회원분들 모두 모두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 만드시길
바랄께요. 홧팅!! -인천송도에서 짹이 올림-
♣카 라♣
2004-08-14 18:20:57
제대로 못 쳐다 보겠어요^^
가을이 되면 광안리 바닷 바람도 션하겠지?
필68
2004-08-15 04:00:19
하얀모래
2004-08-15 06:07:49
필68님..
언제 마치시는데요?
좀 늦더라도 2차에 오심 되져. ^^*
광안리 바닷가에서 션한 생맥 마시면서 필팬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전 넘 좋았거든요?
이 좋은 시간을 같이 나눠요~
승민
2004-08-15 09:05:27
저도 부산 함 내려가고 싶은데
안내도우미라도 배웅나온다면 ^^`
불사조
2004-08-15 10:16:41
하얀모래
2004-08-15 19:20:29
고속도에서 도시고속도로를 탑니다 그리고.. 원동 인터체인지를 지나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황령산인가? 암튼 원동 담 인터체인지를 지나서
내려오세요 쭈욱 내려오셔서 좌회전을 하시고 남천동 방향으로 오시면
케이비에수에서 민락동으로 가는 길로 내려오심 됩니다.
조금 오시다가.. 광안리로 가는 우회전을 하심 바로 바다가 보이는데요.
좌회전해서 그냥 쭈욱~ 오시면 광안리 해변 끝입니다. 그 곳이
바로 민락회타운이고요 8층에 월드컵이란 횟집 간판이 보일겁니다.
토욜 내려 오실 때 전화 주세요~ 저랑 같이 가시죠머 ^^*
하얀모래
2004-08-16 21:21:03
내는 멀어설랑은.. ^^;
박꽃
2004-08-16 21:32:40
JULIE
2004-08-17 04:09:52
맘은 가고 싶은데, 사정은 영... ^^;;
행복한 시간 되시와여~
망태기
2004-08-17 08:34:25
박꽃
2004-08-19 22:26:05
네.. 멋진 시간 될께요 ^.*~ 감사해유~~~~
망태기님... 대구/경북방에도 좋은 소식이 있겠죠..
행복만땅하세요~~~~^^
필사랑♡영미
2004-08-19 23:11:13
대구에도 바다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부운영자
2004-08-20 00:14:37
들어 옮겨..
님그리움님.. 옮겨 주시와요.. -_-;;;
하얀모래
2004-08-20 00:29:54
바다야~ 니가 고마 대구에 함 떠줘라~ ^^*
Sue
2004-08-20 01:52:55
언제 한번 부산 해운대 가노. 컥 <<---- 강봉구님 걍 서울로오세요 한잔해야줭
와우! 회 맛있겠다..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