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언론매체에서나 10대 팬클럽에 올라온 내용보면
40-50대 아줌마 부대라고 한다
그들 눈에는 울 팬들이 그렇게 나이가 들어 보이나 ~
이런게 조용필님 음악성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걸...
우리는 안다
>Name 비오는 날...
>
>Subject 용필이형 개감동.
>
>
>
>
>음악에 대해서 아는 건 개뿔 없지만 용필이형 노래에는 정말 뭔가 있는 것 같다.
>
>용필이형 노래 다 아는 건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꿈' 진짜 이건 개 감동이다. T.T
>
>솔직히 요즘노래들은 동률이형 노래 빼고는 도무지 너무 빨라서 가사도 모르겠고
>
>귀만 아프고 짜증나는데 용필이형 노래는 정말 개감동이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
>용필이형님 노래. 덧붙여서 따라부르기도 졸라 어렵고...
>
>이제서야 40대 아줌마들이 10대시절부터 듣던 용필이형 노래 계속 듣고 비싼 돈 내고
>
>콘서트가서 열광하는 걸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들어도 들어도 감동 T.T
>
>
>
>
>
>
>
40-50대 아줌마 부대라고 한다
그들 눈에는 울 팬들이 그렇게 나이가 들어 보이나 ~
이런게 조용필님 음악성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걸...
우리는 안다
>Name 비오는 날...
>
>Subject 용필이형 개감동.
>
>
>
>
>음악에 대해서 아는 건 개뿔 없지만 용필이형 노래에는 정말 뭔가 있는 것 같다.
>
>용필이형 노래 다 아는 건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꿈' 진짜 이건 개 감동이다. T.T
>
>솔직히 요즘노래들은 동률이형 노래 빼고는 도무지 너무 빨라서 가사도 모르겠고
>
>귀만 아프고 짜증나는데 용필이형 노래는 정말 개감동이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
>용필이형님 노래. 덧붙여서 따라부르기도 졸라 어렵고...
>
>이제서야 40대 아줌마들이 10대시절부터 듣던 용필이형 노래 계속 듣고 비싼 돈 내고
>
>콘서트가서 열광하는 걸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들어도 들어도 감동 T.T
>
>
>
>
>
>
>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312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527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68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319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361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02 | ||
| 20446 |
꼭 읽어봐라7 |
2004-08-30 | 867 | ||
| 20445 |
빛고을공연을 기다리는 마음9 |
2004-08-30 | 705 | ||
| 20444 |
티켓값...12 |
2004-08-30 | 1293 | ||
| 20443 |
형님의대한 저의의견.41 |
2004-08-29 | 2229 | ||
| 20442 |
내 맘대로 뽑은 DVD 비상5 |
2004-08-29 | 736 | ||
| 20441 |
♣ 좋은 하루 되세요 ♣ |
2004-08-29 | 433 | ||
| 20440 |
칼럼니스트 임진모씨와 퀸 팬클럽과의 만남 | mari의 퀸 이야기 2004/04/13 16:494 |
2004-08-29 | 1067 | ||
| 20439 |
[에버그린] ♬♪ 우리 한번 따라 불러 보아요 ♬♪ |
2004-08-28 | 552 | ||
| 20438 |
출근 준비하며 오빠께 드리는 쓴소리34 |
2004-08-28 | 1713 | ||
| 20437 |
21살짜리가 쓴 필님 감상6 |
2004-08-28 | 1018 | ||
| 20436 |
[re] 조용필님 팬들은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걸까요!!5 |
2004-08-28 | 1131 | ||
| 20435 |
아..9월이여.. |
2004-08-28 | 411 | ||
| 20434 |
35주년 DVD에 관하여 질문3 |
2004-08-28 | 539 | ||
| 20433 |
쥬뗌므 je t' aime 천관녀1 |
2004-08-28 | 1060 | ||
| 20432 |
[re] Come September (9월이 오면)
|
2004-08-28 | 587 | ||
| 20431 |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2
|
2004-08-28 | 651 | ||
| 20430 |
뒤 늦은 휴가2 |
2004-08-28 | 453 | ||
| 20429 |
감동의 속초콘서트, 물결속에서 캡쳐!(뜨는데 약간 시간걸림)8 |
2004-08-28 | 761 | ||
| 20428 |
♣ 좋은 하루 되세요 ♣1 |
2004-08-28 | 820 | ||
| 20427 |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2 |
2004-08-27 | 424 |
5 댓글
등불
2004-08-28 22:14:28
저는 절 어리게 보지만 저와 같은 나이의 모르는 ㅅ사람들은 다 더 나이들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예로 전국 노래 자랑에서 20대초로 나이가 나오는데 보통 사람들 다 그 사람을 30대나 20대 후반으로 보인다고 생각하잖아요...30대 이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40대로 인식되어 보이는 것이겠죠.서로 안면이 있는 주변 사람 빼고는 말이죠^^*
하얀모래
2004-08-29 23:56:37
곽노선님 글에 달아 놓은 덧글 보니.. 가관이더만요.
스스로 세련된 여인이라 칭하고 싶으면 먼저 남을 배려하는 마음부터 가지세요.
가황팬
2004-08-30 01:54:31
rlagidtnr
2004-08-30 06:24:57
박수진
2004-08-30 19:32:15
가황팬님의 전문을 보진 못했지만 ..그냥 할수 있는 말 같은데 ..
하얀모래님은 닉까지 달으시고 아무리 비실명으로 쓴 덧글이더라도 남을
너무 자극하는 표현을 쓰셨네요
미세에서 오랫동안 봐온 이름인데 되도록 많은 팬들 감싸안는 모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