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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수익만으로는 회사가 어려워 그랬나???
여러군델 나도 알아보니 겨우 2박3일 상해 팩케이지가
60만원씩 하는 곳은 없더군요.
(더구나 11월은 최고의 비수기라 평소보다 엄청 싸다함)
어느 여행사는 공연표도 단체로 하면 싸게 예약도
해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팬들을 우롱한 기획사를 운영진이라고 하는 분들이
두둔하는 모습도 우습고~~
그러니까 기획사가 농간을 부렸겠지요
나도 몹시 화가 납니다.
여러군델 나도 알아보니 겨우 2박3일 상해 팩케이지가
60만원씩 하는 곳은 없더군요.
(더구나 11월은 최고의 비수기라 평소보다 엄청 싸다함)
어느 여행사는 공연표도 단체로 하면 싸게 예약도
해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팬들을 우롱한 기획사를 운영진이라고 하는 분들이
두둔하는 모습도 우습고~~
그러니까 기획사가 농간을 부렸겠지요
나도 몹시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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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부운영자
2004-10-12 22:10:19
팬클럽 운영진에서 무슨 이익이 있다고 기획사를 두둔하나요.
다시 한번 읽어 보시면 두둔한것이 아닌, 다시 한번 확인을 해달라는 얘기네요.
저희는 이곳을 통해 티켓을 예매하던 뭘 하던 팬들에게 이익이 될만한가를 먼저 생각
합니다. 팬들에게 피해를 입혀가며 팬클럽운영에 동참하고 싶지는 않네요.
게시판에 글 올리시기 전에 자신의 생각만 중요한건 아닙니다.
글을 읽을 여러 사람을 한번더 생각해 주시면 보다 나은 팬클럽 게시판이 될듯한데요.
가위바위보
2004-10-12 22:51:33
짹짹이
2004-10-12 23:04:37
왜 저에게 로그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시는건지 안타깝습니다.
네티켓을 지켜가면서 올리는 글은 누구나 정중하게 읽어봅니다.
이런글은 꼭 로그인을 안하고 올리는것이 특징인것 같습니다.
제발! 예의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뼌이걸구
2004-10-12 23:31:06
팩키지 투어와 비교를 해서 신이난듯 써내려간 글에서
왠지... 속이상하네요...
그냥 그래요... 열심이 일하고 있는 분들한테... 미안하네요...
김경희
2004-10-13 04:45:31
짹짹이님 너무 관여하지 마시고 무관심 하세요
실망님이 진정 팬들을 생각해서 저러는거라면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을까요?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10-13 05:20:29
운영진을 포함해서 열심히 하는 팬들은 사비를 들여가며
팬들이나 관객에게 써비스하고 있습니다. 왜 그걸 생각안하는지...???
무성히하게 툭 내 뱉는 말 결론은 이미 나 있는듯한 표현들....
오히려 보는분들이 실망스럽고 화가 날겁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정말 궁금하다면 다른 표현으로 말할수도 있을 겁니다.
[제 소견으로는 비싼듯 한데 어떤가요 ?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뭐 이런 내용이라면 얼마든지 거부감을 안주고 토의할수도 있지 않겠는가 !
.... 에구구 쯧 ~ "
짹짹이
2004-10-13 05:38:48
제가 성격이 좀 급하다 보니... 김경희님 언제 한번 뵈었으면 해요.
이번주 토요일 번개에 한번 오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하얀모래
2004-10-13 08:19:44
알지도 못하면서 운영진 비난하시는 분들이 이런 분들이라 생각되어지네요.
yp0321
2004-10-13 09:33:19
김희영
2004-10-13 09:54:05
도와드리지는 못할 망정 말 한마디에 정말 힘 빠질수있습니다..
짹짹이님을 비롯한 미세운영진 열분들 화이팅!하시고요~~^*^
중국공연..무사히 잘 치뤄지길...아자!아자!!홧팅!!!^*^
pil조아
2004-10-13 10:11:25
아주 신이 나셨군요 이사이트 저사이트 쯧
팩스뮤지카 홧팅! 미세 !홧팅!!
골뱅이
2004-10-13 17:28:12
제주날씨가 너무좋아요
기분좋은 하루가됬으면 해요
나도 실망님
날씨도 좋은데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좋은게 좋은겁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되세요
김경희
2004-10-13 19:30:38
짹이님이 사시는 인천하고는 멀지 않지만
시간내기가 좀 그래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참석 할께요^^^
짹짹이
2004-10-13 19:43:10
언제든지 시간 되시면 쪽지를 날려주시던가
아니면 전화 주세요. 제 전화번호는 인천방에
공개 되어 있으니까요. 한번 만나서 차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싶네요.
부천이면 가깝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님그리움
2004-10-13 22:18:17
얼마나 절친했는지모르지만 우리말 모른다는 이유로
아침 인사로 "야 이 @%%^&놈아" 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어느날 지하철의 사람많은곳에서 서로 만나게되어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