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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올만에 드와서 좀 어색한거 같기두 하구.
다들 잘 지내시져?
저 병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하구 함 드와밨네여..
미지 식구들 잘 지내시나 궁금하기두 하구..
이젠 자주 들르께여..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구여.
미지 식구들 가정에..
행복 10000땅한 나날 되시길..
다들 잘 지내시져?
저 병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하구 함 드와밨네여..
미지 식구들 잘 지내시나 궁금하기두 하구..
이젠 자주 들르께여..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구여.
미지 식구들 가정에..
행복 10000땅한 나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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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최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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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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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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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스타] 조용필 '2004 지울 수 없는 꿈'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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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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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부운영자
2004-11-17 06:11:31
앞으로 이곳에 수줍어 마시고 아무말이나 하세요. -_-;;
근데 어디가 아프셨나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제쪽지는 확인하셨죠? ㅎㅎ
하얀모래
2004-11-17 06:28:34
은비금비님의 닉... 기억은 나네요.
어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그래야 미지도 둘러보시고 하시죠 ^^*
골뱅이
2004-11-17 07:05:06
날씨도 추운데 몸조리잘하세요
자주들리세요
필짱님
하얀모래언니두 감기조심하세요
은비금비
2004-11-17 08:21:52
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거든여..
한마디루 잠수병이져.. 척추관절여.. 수술도 안된대여..
그렇다거..좌절하구 살아갈 은비는 아니져..
부운영자님, 하얀 모래님, 골뱅이님...
넘넘 고맙구여.이젠 자주 들르께여..
참, 12월달 되면 바빠서 자주 못 올수도 있네여
글구.. 1월달엔 제주도 가구여..
유니콘
2004-11-17 16:00:27
척추관절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수술도 안된다면 늘 조심하셔야 겠군요..
그래도 좌절하지 않으신다니.. 멋지십니다..
이제부터 걸어다니는 종합병원하지마시고 희망병원으로 하세요..
분명 의학이 점점 발달해서 수술해서 완쾌되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필님의 음악이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맘 드네요..
은비금비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