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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지1004 들꽃*민희..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루카스(고우진)
미지5주년행사 때 정말 고생이 많았던 두 분
어제 또 환상의 콤비가 되어 주었답니다
고우진님은 머리털나고 예술의전당 공연 처음보았다고 하네요^^
오늘도 수고 해 주시길...
이제 오늘 금욜만 하면 난 해방
토욜에는 머 미지천사들 무지 많을거구..
제발 .. Sue 하루만 더 ...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아냐..토욜을 위해.. 하루만 쉴까?...
아냐 ..하루 쉰다고.. 맴이 편하겠냐고요?...
Ilove PiL... PiL loves Mizi... I believe..
6 댓글
부운영자
2004-12-10 18:44:41
Sue님께서 제1회공연때부터 걱정하시던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7회공연이
끝나고 오늘이 벌써 8회공연이네요. 하루 하루 어디에선가 짠~ 하고 나타나
주시는 MiZi 1004님들 덕분에 하루도 빠짐없이 부스를 지키시는 Sue님이
매일 매일 힘이 나신다고 하네요. 어제 MiZi 1004가 되어주신 들꽃+민희님과
루카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오늘도 수고해주신다고 했는데요.
내일 만나면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드릴께요. 내일 뵙겠습니다.^^
박꽃
2004-12-10 19:28:09
들꽃민희님.루카스고우진님 수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대들이 있어 우리 미지가 더 빛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해피초롱
2004-12-10 19:49:38
어젠 민희님,루카스님 그리고...Sue님이 수고하셨군요.감사요
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새벽이슬
2004-12-10 20:25:42
하얀모래
2004-12-10 20:33:59
애쓰셨어요~~ ^^*
필사랑♡영미
2004-12-10 20:58:04
매일 매일 다른 미지 1004님들이 나타나셔서 슈님이 정말 힘이 날 거 같네요.
하루만 참아주셔요~ 드뎌 내일이면 저도 서울가요~~^^*
모두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