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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녹의 초록잎들이 상큼한 5월입니다.
온통 꽃들과 싱그런 물결이 아롱지는
축복의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아
여러분의 삶이 꽃물결을 이루시길 빌어 드리며
인터넷에서 눈팅만 하려고 계속 잠수를 했는데
그것도 실패를 했네요
오늘 잠수함에 빵구가 나서
육지로 떠올랐어요
*^^*
그렇다고 계속 육지에 있는것은 아닙니다
계속 잠수를 하면서
손이 근질 거릴때
2005-05-02.. 이렇게 지난 기사를 올리며
시청에서 ypc스타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조용히 있는것을 봤을 것입니다
이제는 팬클럽의 ypc스타가 아닌
그냥 조용필님 팬으로 남고자
공연장에서 조용필님 공연만 볼까 합니다
미지 기사방에 조용필님 사진 보세요
그전처럼 사진방이 되어있다면 사진방에 올리겠지만
사진방이 없는 관계로 기사방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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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새벽이슬
2005-05-02 23:16:48
음악도 좋고...
근데 이렇게 음악 올려 되남..
걱정이 되서..
부운영자
2005-05-02 23:48:44
ypc스타님 그동안 어떻게 기다리고 계셨나요? 기다림의 미학....
산뜻한 태그와 음악이 들리니 왠지 무언가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인천송도에서 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上 짹짹이◑◐♪올림^^
필사랑♡영미
2005-05-03 07:30:19
올만에 다시 보니 멋지고 새롭네요.^^* 근데 지금은 음악이 사라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