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앨범을 정리하다가...
예술의 전당 티켓을 보고 한번 찍어봤어요.
근데 다찍고 보니 정말 .. 흔들려서 제대로 나오질 않았네요.
오래되서 글씨가 다 지워진것도 있구요.
1999년도에도 다 보고 티켓을 버리질 않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돈 아주 많이 썼습니당...ㅋㅋㅋㅋㅋ
- 첨부
-
- DSCN1513.JPG (999.5KB)
- DSCN1522.JPG (1010.5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23512 |
숙제 하다가 발견했어요.. 다들 보신 건지 모르겠네요.3 |
2005-10-24 | 1406 | ||
23511 |
내친김에 하나 더..4
|
2005-10-23 | 1140 | ||
23510 |
다들 그러시겠지만.. ㅋㅋ5
|
2005-10-23 | 1061 | ||
23509 |
IWCT5
|
2005-10-22 | 1114 | ||
23508 |
이때를 기억하십니까?11
|
2005-10-21 | 1763 | ||
23507 |
형님과 비슷한 연배의 현역 뮤지션들...3 |
2005-10-21 | 2091 | ||
23506 |
[사진] ^ 승천 ^1
|
2005-10-21 | 1357 | ||
23505 |
잠자리 T를 입으셨군요.3
|
2005-10-21 | 1290 | ||
23504 |
♡ 필님께 문자를...날려 ~날려 ~17 |
2005-10-20 | 1869 | ||
23503 |
절음과 열정! 이분 누구신가요??14
|
2005-10-21 | 1440 | ||
23502 |
[설문] 형님 노래로 결혼 축가를 한다면???12 |
2005-10-21 | 2072 | ||
23501 |
[사진] PIL&PEACE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공연 7,8 ^^13
|
2005-10-20 | 1547 | ||
23500 |
[사진] PIL&PEACE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공연 5,6 ㅡㅡ;9
|
2005-10-20 | 1502 | ||
23499 |
[참여코너] PIL & PEACE 투어 에피소드32
|
2005-10-18 | 2630 | ||
23498 |
통일한국 9월호에... |
2005-10-20 | 1247 | ||
23497 |
화성시 포토 갤러리 중에서7 |
2005-10-19 | 1628 | ||
23496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4 |
2005-10-19 | 1125 | ||
23495 |
사진 둘4
|
2005-10-19 | 1318 | ||
23494 |
[인천후기]깊고푸른가을밤,즐거운밤,신나는밤,잊을수없는밤,미치는밤,하하하하13 |
2005-10-19 | 1945 | ||
23493 |
[폭소클럽] 마른인간 연구 x 파일 중에서8
|
2005-10-19 | 2330 |
5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0-23 04:10:16
이젠 해마다 감상하니 한번 빼먹는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결국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 하세요.^^
팬클럽운영자
2005-10-23 04:12:11
멋집니다.. 전 한장도 간직하고 있는 티켓이 없네요.. ^^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3 19:25:04
밥 많이 먹고, 잠 많이 자고 살았어요. 바보같이....
그 어느 분이 저에게 전화 안해주었으면 잠실, 인천도 못 갈뻔 했어요.
용기가 없어서.
앞으론 바보같이 밥 많이 먹고, 잠 많이 자고 0 많이 누고 사는 삶은
살지 않을거예요. 우린 간 세월이 더 많고 , 올 세월은 적어서 억울해요.
(혹여 이 글 읽으시는 분 제가 비속어 사용한다고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말 표현이 그렇다는거지요. 깊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미즈
2005-10-23 22:37:06
하루라도 필님의 음악과 필님의대한 사랑땜시
하루하루를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같이 화창한 가을하늘을 바라보니..........
필님과 함께 단풍놀이 가고 싶지는
않으신지 심히 걱정이 돼네요~~~~~
짹짹이
2005-10-24 18:29:34
마치 세자매님이 2부 앵콜때 맨앞으로 나오셔서 환호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모습...얼마나 행복해 보였는지 몰라요. 어머니라기 보다는 마치 큰언니같은
신세대 어머니...올해 예당에서도 멋진 세자매(?)님의 모습 볼수 있을까요?
단발머리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그 순간... 그렇게 행복한 순간의 연출이 쉽지는
않은듯 해요. 弼님이 우리들에게 안겨주는 연말선물이 아닐까요?
나드리님! 멋진 세자매님을 11월12일 미지 6주년 행사때도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