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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앨범을 정리하다가...
예술의 전당 티켓을 보고 한번 찍어봤어요.
근데 다찍고 보니 정말 .. 흔들려서 제대로 나오질 않았네요.
오래되서 글씨가 다 지워진것도 있구요.
1999년도에도 다 보고 티켓을 버리질 않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돈 아주 많이 썼습니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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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0-23 04:10:16
이젠 해마다 감상하니 한번 빼먹는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결국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 하세요.^^
팬클럽운영자
2005-10-23 04:12:11
멋집니다.. 전 한장도 간직하고 있는 티켓이 없네요.. ^^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3 19:25:04
밥 많이 먹고, 잠 많이 자고 살았어요. 바보같이....
그 어느 분이 저에게 전화 안해주었으면 잠실, 인천도 못 갈뻔 했어요.
용기가 없어서.
앞으론 바보같이 밥 많이 먹고, 잠 많이 자고 0 많이 누고 사는 삶은
살지 않을거예요. 우린 간 세월이 더 많고 , 올 세월은 적어서 억울해요.
(혹여 이 글 읽으시는 분 제가 비속어 사용한다고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말 표현이 그렇다는거지요. 깊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미즈
2005-10-23 22:37:06
하루라도 필님의 음악과 필님의대한 사랑땜시
하루하루를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같이 화창한 가을하늘을 바라보니..........
필님과 함께 단풍놀이 가고 싶지는
않으신지 심히 걱정이 돼네요~~~~~
짹짹이
2005-10-24 18:29:34
마치 세자매님이 2부 앵콜때 맨앞으로 나오셔서 환호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모습...얼마나 행복해 보였는지 몰라요. 어머니라기 보다는 마치 큰언니같은
신세대 어머니...올해 예당에서도 멋진 세자매(?)님의 모습 볼수 있을까요?
단발머리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그 순간... 그렇게 행복한 순간의 연출이 쉽지는
않은듯 해요. 弼님이 우리들에게 안겨주는 연말선물이 아닐까요?
나드리님! 멋진 세자매님을 11월12일 미지 6주년 행사때도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