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 모임을 참석하기 위해서 일직 집을 나선후 보너스로
전에 위대한 탄생의 멤버였던 이건태 드럼의 연주회도 볼겸 일찍
storm live에 도착하였다
미리 도착해있던 sue님과 차안에서 열심히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미밴의 모습에 더욱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방명록1호로 서명을 한후 축하의 글을 같이 남기려고 하는데 이름만
서명하라는 sue님을 뒤로 한채
이건태 드럼 연주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건태의 드럼연주는 위대한탄생에서의 활동할때와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면서 느낀점은
아! 드럼도 저렇게 좋고 다양한 소리의 표현이 가능 하구나 하는것이였다
특히 위대한탄생에서 활동할때에 자존심이란 노래는 상당 부분 이건태의
참여와 직접 개입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자진모리 형식이라는 사실은 역시 필님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의 잠재적인 부분을 직접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였다
평소에 듣던 자존심과는 달리 미리 전주가 들어가기전의
예비 전주는 아 노래라는것은 악기의 사용과 표현에 다라서 너무 다르다는
곡 자체가 전혀 다른 것으로만 느껴졌다
덕분에 미밴 공연의 자존심과 앵콜곡으로서의 자존심등
오늘 하루는 자존심이란 노래로 하루을 감상 하기에도 벅찼었다
이건태의 공연이 다소 지연됨에 따라서(거의 7시 가까이 끝났슴)
미세의 준비 과정은 상당히 촉박할수 밖에 없었음에도
SUE님의 열정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잘 극복 할수 있엇다고 본다
미세6주년 영상가 시작 되기전에 아리따운 선녀가 한명 무대에 있길레
아 하늘에서도 미세 6주년을 축하 하기위해서 선녀 한명을 파견했구나
하는 생각이였는데
자세히 보니가 짹짹이님이였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하는데
사람인지 선녀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였다
드디어 영상회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난후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스탠딩 미밴 공연이 시작 되었을때는
환성과 열광의 도가니 그 차체였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광란의 아수라장이 더 올바른 표현이랄까!
그때 문득 궁금 한점은 오늘 이런 공연을 참석하지 않는
필팬들은 무슨 재미로 음악을 들을까 하는 점이였다
총13곡으로 끝난후 앵콜로2곡후에 어린 조용필팬의(초등학생)
열정적인 두곡의 노래는 더욱더 감동의 남아 있는 부분을
일게하였다
미밴의 공연은 작년과 달리 휠씬 원숙해졌고
음악이 부드러워졌으며 여유가 있어 보였다
바로 이점이 점점 더 좋아져 가고있고 더욱 수고한 흔적으로 보여지며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이 더 많지 않았나 생각된다
단 하루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마추어 밴드로서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미지의 밴드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또한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을 보여 주기를 더 더욱 기대하면서
공연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뒤풀이로간후에는 다른 뒤풀이와는 달리 아니 무슨 사람들이 잠도 없나
그렇게도 많이 참석해서 좌석이 없는 관계로 한참이나 대기해야하는
행복한 고생도 하게 되었다
덕분에 많은 얼굴과 좋은 대화로 시간을 보냈으며
필님의 음악에 대해서 대화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게 되었다
모두가 좋은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으로 이어진 가족과 같은 모습에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준 필님과 그분의 음악
미세 운영자분 필팬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100년후에도 미세가족과 필팬 미밴과 함께 노래하고 스탠딩
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전에 위대한 탄생의 멤버였던 이건태 드럼의 연주회도 볼겸 일찍
storm live에 도착하였다
미리 도착해있던 sue님과 차안에서 열심히 공연 연습을 하고 있는
미밴의 모습에 더욱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방명록1호로 서명을 한후 축하의 글을 같이 남기려고 하는데 이름만
서명하라는 sue님을 뒤로 한채
이건태 드럼 연주을 관람하게 되었다
이건태의 드럼연주는 위대한탄생에서의 활동할때와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면서 느낀점은
아! 드럼도 저렇게 좋고 다양한 소리의 표현이 가능 하구나 하는것이였다
특히 위대한탄생에서 활동할때에 자존심이란 노래는 상당 부분 이건태의
참여와 직접 개입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자진모리 형식이라는 사실은 역시 필님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의 잠재적인 부분을 직접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였다
평소에 듣던 자존심과는 달리 미리 전주가 들어가기전의
예비 전주는 아 노래라는것은 악기의 사용과 표현에 다라서 너무 다르다는
곡 자체가 전혀 다른 것으로만 느껴졌다
덕분에 미밴 공연의 자존심과 앵콜곡으로서의 자존심등
오늘 하루는 자존심이란 노래로 하루을 감상 하기에도 벅찼었다
이건태의 공연이 다소 지연됨에 따라서(거의 7시 가까이 끝났슴)
미세의 준비 과정은 상당히 촉박할수 밖에 없었음에도
SUE님의 열정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잘 극복 할수 있엇다고 본다
미세6주년 영상가 시작 되기전에 아리따운 선녀가 한명 무대에 있길레
아 하늘에서도 미세 6주년을 축하 하기위해서 선녀 한명을 파견했구나
하는 생각이였는데
자세히 보니가 짹짹이님이였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하는데
사람인지 선녀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였다
드디어 영상회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난후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스탠딩 미밴 공연이 시작 되었을때는
환성과 열광의 도가니 그 차체였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광란의 아수라장이 더 올바른 표현이랄까!
그때 문득 궁금 한점은 오늘 이런 공연을 참석하지 않는
필팬들은 무슨 재미로 음악을 들을까 하는 점이였다
총13곡으로 끝난후 앵콜로2곡후에 어린 조용필팬의(초등학생)
열정적인 두곡의 노래는 더욱더 감동의 남아 있는 부분을
일게하였다
미밴의 공연은 작년과 달리 휠씬 원숙해졌고
음악이 부드러워졌으며 여유가 있어 보였다
바로 이점이 점점 더 좋아져 가고있고 더욱 수고한 흔적으로 보여지며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이 더 많지 않았나 생각된다
단 하루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마추어 밴드로서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미지의 밴드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또한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을 보여 주기를 더 더욱 기대하면서
공연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뒤풀이로간후에는 다른 뒤풀이와는 달리 아니 무슨 사람들이 잠도 없나
그렇게도 많이 참석해서 좌석이 없는 관계로 한참이나 대기해야하는
행복한 고생도 하게 되었다
덕분에 많은 얼굴과 좋은 대화로 시간을 보냈으며
필님의 음악에 대해서 대화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게 되었다
모두가 좋은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으로 이어진 가족과 같은 모습에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준 필님과 그분의 음악
미세 운영자분 필팬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100년후에도 미세가족과 필팬 미밴과 함께 노래하고 스탠딩
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5 댓글
빛나는돌
2005-11-13 23:28:19
오늘 예배후 촬영테이프를보니 준비하신 미지의 운영자님과 모든회원분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하얀모래
2005-11-13 23:32:34
참으로 아쉽네요. 동영상이 올라오면 그걸로 대리만족을 해야겠습니다.
♡하늘
2005-11-14 00:30:42
짹짹이
2005-11-14 18:38:15
태어나서 선녀란 얘기를 처음 들어 봅니다.
뭐...6주년 행사에 사회를 열심히 보니 그저 이뻐 보이셔서
해주신 과찬으로 말씀이라 생각할께요. 감사 드리구요.
후기 올리신다고 하시더니 정말 올리셨네요.
잘 들어 가셨지요. 늘 부지런히 모임에 참석해 주시는
오호곤님께 감사 드리구요. 예당에서 뵐께요.^^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1-15 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