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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씀을 전할길이 없더군요
회원관리방을 아무리 검색해 봐도 님의 흔적이 없습니다.
닉네임과 본명이 매치가 안되구요
쪽지라도 살짝 날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이지 않게 묵묵히 도움 주시는 분들 덕분에
미지 살림 적자를 조금씩 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원관리방을 아무리 검색해 봐도 님의 흔적이 없습니다.
닉네임과 본명이 매치가 안되구요
쪽지라도 살짝 날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이지 않게 묵묵히 도움 주시는 분들 덕분에
미지 살림 적자를 조금씩 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 댓글
짹짹이
2006-07-19 19:22:56
클럽미지는 '조용필팬클럽 문화창조'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부족한점 많지만 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시기에...
하루 하루 자유,순수,열정이 함께 하는 클럽미지를 이끌어 갈수 있는것
같아요. 현재 알게 모르게 애쓰시는 클럽미지 운영진님들과 미지1004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지에서 가장 소중한 회원님들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미지 운영진이 될께요. 아자! 가자! 안양으로!! ^^
꿈의요정
2006-07-19 22:40:13
역시...멋진님들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넉넉함을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짹짹이
2006-07-21 02:04:10
캬~~~!! 7월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부지런히 오전 10시까지
도착하셔서 미지스탭으로 열심히 땀흘려 도와주셨던 분중에
한분이시네요. 사실 그날의 노고를 생각하면 따뜻한 밥한끼라도
대접을 해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후원금을 입금을 해주시니...
보내주신 후원금은 더욱 더 조용필팬클럽 문화창조를 위해서
쓰여질것입니다. 다시한번 김 ㅅ ㅎ 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양공연장에서 만나면 제가 '야광봉' 하나 선물해드릴께요.
꼭 오셔서 짹이를 찾아주세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