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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피서영입니다
아허버오랜만이죠
ㅠㅠ여러분들보고싶엇답니다
저여기처음왓을때가
초등학교5학년이엇나?
근데세월이많이흘러서~
저 인자고등학교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
저많이변햇나요?(사진접니다)
오늘엄마랑동생이랑앉아서조용필아저씨얘기를하는데
갑자기아저씨가너무보고싶어서왓어요.
2002년때두번째인가???아무튼그때예술에전당에서
봣을때의모습하고 2002년만남때 그때아저씨의모습이
아직도생생해요~아너무보고시파요
그때바로내앞으로지나갓을때손이라도한번잡아봣으면..
아허버후회스러워요..그때싸인이라도받을껄...아오진짜
그수많은사람들중에 엄마(수지)기 번호를뽑앗는디
1번이나와서맨앞테이블에앉앗아요
그렇게가까이서 아저씨의모습을볼수잇엇다는게
너무나더행복햇엇눈디......ㅠㅠ
지금은예전보다 더멋잇고더건강하신모습으로계셔서
저해피서영 너무기분좋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조용필아저씨정말잊지못할거고
영원히사랑할꺼에요>_<
여러분들도 조용필아저씨를위해서 많이많이기도해주세여
그럼저해피서영 이만가보겟습니데이....
조용필아저씨그립습니다..너무보고시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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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김근환
2007-01-09 18:42:44
여우
2007-01-09 21:27:05
엄마도 잘 계시지?? 엄마한테 안부전해드리고..
자주 흔적볼수있었음 좋겠다..07년 더욱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
작은천사
2007-01-10 02:26:36
서영이도 올해 고등학교 들어 가는구나. 요즘은 서영이 닉네임을 보기힘들어 조금 서운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단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더욱 공부 열심히하고 엄마한테도 꼬옥 안부 전해드려라...
엄마도 잘 계시지..??
언제나 씩씩한 서영이 화이팅...
햇빛한줌~
2007-01-10 22:20:07
오빠와 함께한 추억 ..행복한 추억으로 자리했으면 합니다.
해피서영
2007-01-16 0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