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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용필 이름만 들어도 콩닥이며 설레이는 나!
팬들의 환호성으로 무대에 오르시는 조 용필님!
공연장에서 뛰고 달리고 활력소를 얻으며 함께 한 시간들은
행복했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아있다.
조 용필 이름 석자는 고교 선생님께 들은 후부터 내 가슴속에 각인되었다.
‘단발머리, 촛불, 나는 너 좋아’ 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나!
어디선가 이 노래들이 흘러나오면 라디오 주파수를 급하게 맞추어
콩닥이는 마음으로 귀를 쫑긋 세우며 끝까지 감상했던 기억들이
새롭게 느껴진다.
‘친구여’ 노래를 듣는 순간 노랫말과 멜로디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치 심봉사가 눈을 떴을 때의 그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였다.
차안에서 흘러나오는 ‘꿈’ 노래를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감상했던 기억도 새롭다.
때로는 마음이 힘들 때에도
조 용필님의 노래가 내 곁에 함께 있었기에 위로가 되고
다시 힘찬 용기를 얻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2008년 데뷔 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팬들과 함께 음악인생 40년을 걸어오신 조 용필님!
조 용필님의 빛나는 발자취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필님 발길 머무는 곳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팬들의 환호성으로 무대에 오르시는 조 용필님!
공연장에서 뛰고 달리고 활력소를 얻으며 함께 한 시간들은
행복했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아있다.
조 용필 이름 석자는 고교 선생님께 들은 후부터 내 가슴속에 각인되었다.
‘단발머리, 촛불, 나는 너 좋아’ 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나!
어디선가 이 노래들이 흘러나오면 라디오 주파수를 급하게 맞추어
콩닥이는 마음으로 귀를 쫑긋 세우며 끝까지 감상했던 기억들이
새롭게 느껴진다.
‘친구여’ 노래를 듣는 순간 노랫말과 멜로디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치 심봉사가 눈을 떴을 때의 그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였다.
차안에서 흘러나오는 ‘꿈’ 노래를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감상했던 기억도 새롭다.
때로는 마음이 힘들 때에도
조 용필님의 노래가 내 곁에 함께 있었기에 위로가 되고
다시 힘찬 용기를 얻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2008년 데뷔 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팬들과 함께 음악인생 40년을 걸어오신 조 용필님!
조 용필님의 빛나는 발자취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필님 발길 머무는 곳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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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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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의 흔적들 3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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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의 흔적들 2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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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 15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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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의 흔적들 1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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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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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10 |
2008-01-09 |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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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YP] 길쭉한 15집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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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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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음악인생과 함께...릴레이(8)...7 |
2008-01-08 |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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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40] 10집 앨범속에 담긴 조용필의 자화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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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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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신년특집 조용필 40년 울고 웃던 40년 2. 그 겨울의 찻집2 |
2008-01-08 | 1074 | ||
26259 |
弼과는 상관없어도 꼭 봐야 할 글 2 |
2008-01-07 |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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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YP40] 옛자료 - 팬클럽 선배들 (89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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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추억의 한자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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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볼때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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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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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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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릴레이(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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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1-05 03:14:25
앞으로 다른 설문을 할텐데 비비안나님의 프로필을 적게되면 좋을것 같아요.
L세대
2008-01-05 03:45:19
pil~green
2008-01-05 08:17:28
그리운모습
2008-01-05 20:13:25
설레며 듣던 기억들...
조금 안좋은 일이 있을때도 우리들의 오빠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비비안나님 행복하세요~~~!
지오스님
2008-01-05 22:26:18
2007년에 많이 바쁘셨죠?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올해도 열심히(?) 하실거죠?
늘 건강하세요.
별지기
2008-01-06 02:49:25
올한해 건강 하시고 행복한날들 되시길바랍니다.
꿈의요정
2008-01-06 03:39:54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해도 공연장에서 자주뵈어요~^^**
즐건아톰
2008-01-07 09:31:48
비비안나님~ 오랫동안 못 뵌 듯 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유현경(그대)
2008-01-07 22:34:48
비비안나님 보고싶네요.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정 비비안나
2008-01-08 05:23:54
필사랑♡김영미
2008-01-09 22:35:33
단발머리에 이쁜 꽃다발 들고 어느날 문턱부터 공연장을 휘젖고 다니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정비비안나님 덕분에 오빠가 무대에서 꽃다발 받아주는 코너가 생겼잖아요....올 한해도...40주년과 함께 오빠의 흔적을 따라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