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0.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의 뜻은 무엇인가요?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은?
음~~ 천상여인인데 좀더 여자이고 싶어서요 ㅋㅋ
1.필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언제이고 그때의 느낌은 어땠나요?
아마 초등학교때인것 같네요.넘 부드럽고 뽀사시 해보였어요.
2. 팬이 된 결정적인 동기나 계기가 있었나요?
특별한 동기라~~ 그런것 없어요 그냥 맘이 가든데. 저 웃기죠?
3.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앨범리스트(필님외에 것도 포함)와
가장 좋아하는 필님의 음반은 ?
전 간양록을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일성.
4. 필님과 관련하여 아끼는 물건이나 기념품 같은게 있는지요?
예전에 명찰처럼 나온것이 있어요 사진이랑 붙여서 그거죠 뭐.
5. 처음 본 콘서트는 언제 무슨 공연이었나요?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잘....
6.팬클럽을 어떻게 알게 됐고 팬활동을 하면서 달라진점이 있나요?
그냥 좋아라만 했는데 우연히 찾아 들어왓고 솔직히 팬활동은 잘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7.팬으로서 어떤일을 해봤고 온라인 팬클럽 하루 접속 시간은
평균 얼마나 되나요?
요 근래 들어와서 못 들어오고있어요 오늘은 그냥 생각나서 들렀어요.
8.조용필이란 가수 외에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가 있다면 ?
전 노래 잘하는 가수가 좋은데 박강성이나 신승훈 이승환등 그렇다고 용필님보다 좋아라 하진 않습니다.
9. 팬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고마웠던 팬이 있다면 ?
예전에 잠실에서 농어촌 살리기 콘서트 하신 일이 있어요 많은 콘서트 중에 그게 젤 기억에 남네요.
10. 10년후 ,40년후의 필팬인 당신의 모습은 어떠할 것이라 생각하나요?
여전히 용필님을 좋아하고 그때쯤이면열심히 콘서트에 따라 다닐것 같네요
11.애창곡은 무엇입니까 ? (필님음악 아니어도 됨)
애창곡은 들꽃 어디가서도 꼭 이노래는 부른답니다.물론 다른노래도.
그리고 필님 노래르 다른분이 부르는데 잘 못부르면 제가 기냥 꺼버리거나 제가 부릅니다. ㅋㅋ
다른분들보다는 많이 모자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은?
음~~ 천상여인인데 좀더 여자이고 싶어서요 ㅋㅋ
1.필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언제이고 그때의 느낌은 어땠나요?
아마 초등학교때인것 같네요.넘 부드럽고 뽀사시 해보였어요.
2. 팬이 된 결정적인 동기나 계기가 있었나요?
특별한 동기라~~ 그런것 없어요 그냥 맘이 가든데. 저 웃기죠?
3.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앨범리스트(필님외에 것도 포함)와
가장 좋아하는 필님의 음반은 ?
전 간양록을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일성.
4. 필님과 관련하여 아끼는 물건이나 기념품 같은게 있는지요?
예전에 명찰처럼 나온것이 있어요 사진이랑 붙여서 그거죠 뭐.
5. 처음 본 콘서트는 언제 무슨 공연이었나요?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잘....
6.팬클럽을 어떻게 알게 됐고 팬활동을 하면서 달라진점이 있나요?
그냥 좋아라만 했는데 우연히 찾아 들어왓고 솔직히 팬활동은 잘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7.팬으로서 어떤일을 해봤고 온라인 팬클럽 하루 접속 시간은
평균 얼마나 되나요?
요 근래 들어와서 못 들어오고있어요 오늘은 그냥 생각나서 들렀어요.
8.조용필이란 가수 외에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가 있다면 ?
전 노래 잘하는 가수가 좋은데 박강성이나 신승훈 이승환등 그렇다고 용필님보다 좋아라 하진 않습니다.
9. 팬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고마웠던 팬이 있다면 ?
예전에 잠실에서 농어촌 살리기 콘서트 하신 일이 있어요 많은 콘서트 중에 그게 젤 기억에 남네요.
10. 10년후 ,40년후의 필팬인 당신의 모습은 어떠할 것이라 생각하나요?
여전히 용필님을 좋아하고 그때쯤이면열심히 콘서트에 따라 다닐것 같네요
11.애창곡은 무엇입니까 ? (필님음악 아니어도 됨)
애창곡은 들꽃 어디가서도 꼭 이노래는 부른답니다.물론 다른노래도.
그리고 필님 노래르 다른분이 부르는데 잘 못부르면 제가 기냥 꺼버리거나 제가 부릅니다. ㅋㅋ
다른분들보다는 많이 모자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1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2 | ||
26348 |
최고감동 93 정6 |
2008-02-05 | 1087 | ||
26347 |
[이데일리]조용필,데뷔 40년을 듣는다..경인방송 써니 FM 3주간 조용필 특집4 |
2008-02-05 | 1052 | ||
26346 |
'조용필'은 '지구'다12 |
2008-02-03 | 1466 | ||
26345 |
YP4○ } 참여마당 -3탄 , 필누리 당신의 인터뷰10 |
2008-02-02 | 1346 | ||
26344 |
홍보팀 즐건아톰 인사드립니다18 |
2008-02-01 | 1391 | ||
26343 |
질문이 있어요...1 |
2008-02-01 | 934 | ||
26342 |
회계팀 필그린 인사드립니다.16 |
2008-02-01 | 1135 | ||
26341 |
YP4○ } 참여마당 -3탄 , 필누리 당신의 인터뷰8 |
2008-02-01 | 1061 | ||
26340 |
부운영자 꿈의요정 인사드립니다.21 |
2008-02-01 | 1679 | ||
26339 |
우린 어떤 19집을 원하는가5 |
2008-02-01 | 989 | ||
26338 |
안녕하세요, 부운영자 무정입니다.25
|
2008-01-31 | 1552 | ||
26337 |
인사 드립니다.25 |
2008-01-31 | 1289 | ||
26336 |
[노트북을 열며] 패티김과 글로벌의 조건 /조용필도 “판소리와 창이 큰 힘이 됐다”고[중앙일보] |
2008-01-31 | 953 | ||
26335 |
40주년기념 참여마당 3탄5 |
2008-01-31 | 998 | ||
26334 |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출현날짜1 |
2008-01-31 | 1085 | ||
26333 |
** 워크샵 회계 정리 **2 |
2008-01-30 | 1184 | ||
26332 |
[경축] 대중문화의 핵 조용필!34 |
2008-01-01 | 2684 | ||
26331 |
[한라일보] 멋진 당신, 참 좋은 당신1 |
2008-01-30 | 1367 | ||
26330 |
여기는런던 옥스퍼드가....4 |
2008-01-30 | 1363 | ||
26329 |
2007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15 |
2008-01-29 | 1458 |
8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2-01 06:27:04
우연인듯 필연인 필님과 팬들의 만남 꽃이필때 더 많이 즐겨주십사 하는
것이 저의 소망이네요. 작은일이라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정 비비안나
2008-02-01 06:46:35
미지울타리 안에서 자주 뵈어요!
L세대
2008-02-01 07:38:43
한남자
2008-02-01 07:57:29
부운영자[꿈의요정]
2008-02-01 18:30:54
이터뷰를 잘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자주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
여인님이 부르는 들꽃 언젠가 한번 듣고싶군요.^.~
필사랑♡김영미
2008-02-03 12:55:23
남들이 오빠 노래를 박자 틀리고 호흡 안 맞게 부르면 신경질이 막~ 납니다. (-_ㅡ)
천상여인님의 인터뷰 잘(-_-) 보고갑니다. 자주 뵈어요. *^^*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8-02-05 00:09:40
즐건아톰
2008-02-05 22:18:41
반갑습니다. 천상여인님의 응원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