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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님이 1985년에 발표한
‘킬리만자로의 표범’(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계속 불러 볼까요?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요즘엔 운명을 건 사랑을 보기 힘들지요.
‘쿨’ 하지 않다고 욕 먹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 못 다 태운 사랑의 정열을 마저 태우기 위해
매일 밤 전국의 노래방에서 이 노래가 불려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래로만 풀지 마시고 진짜 운명을 건 사랑을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그림 / 정윤성 subakcci@hanmail.net
출처:http://www.sun4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0
‘킬리만자로의 표범’(작사 양인자 작곡 김희갑)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계속 불러 볼까요?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요즘엔 운명을 건 사랑을 보기 힘들지요.
‘쿨’ 하지 않다고 욕 먹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 못 다 태운 사랑의 정열을 마저 태우기 위해
매일 밤 전국의 노래방에서 이 노래가 불려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래로만 풀지 마시고 진짜 운명을 건 사랑을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그림 / 정윤성 subakcci@hanmail.net
출처:http://www.sun4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0
3 댓글
은솔
2008-09-26 20:14:47
꿈의요정
2008-09-26 20:24:15
필사랑♡김영미
2008-09-26 20:33:23
바로..."킬리만자로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