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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얘긴데요.
이번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본 소감입니다.
감독은 데이빗 핀처이고
주인공은 브레드피트 밖에 기억이 없는데
액션을 주로 찍던 브레드피트가 이 영화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거라는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잘 생긴 건 모르겠지만 왠지 끌리는 배우죠.
제가 잘 아는 누구 누구 누구 처럼....
줄거리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늙은 아기로 태어난 주인공이 버려지고
점차 시간이 갈수록 젊어진다는 내용입니다.
젊어서 늙거나 늙어서 젊어지는 순서가 아주 잘
연출 된 영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 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영원한 건 없다] 라고
보는데요. 순전히 제 입장에서....^^
영화가 3시간에 육박하다 보니 일하고 보신분은
잠이 오거나 지루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고파서 혼났네요.
도대체 저 장면은 왜 나타나는 거야 ? 의도가 뭐야 ?
라고 생각해도 끝까지 보는 인내심을 발휘 한다면
분명 연결되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을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지요.
버릇처럼 필님과 이 영화를 필름으로 연결 시켜 보면
그래도 조용필님은 영원할겁니다. 아니 영원합니다.
미지팬클럽 구호인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니까요.
내가 이 세상에 없고 역사가 끝날때까지.....^^
영원하기에 조용필팬이 된 이유인 것이지요.
영화를 보고 평을 할 때 일반인 기준이 있죠.
돈 값어치를 하느냐 .....
네. 그래픽도 좋고 음향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적어도 돈 아까운 영화는 아닌 듯 합니다.
별 10개에 9개를....
-----------------------ㅇㅈㄲㄲㅍㄹㄴㄹ
이번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본 소감입니다.
감독은 데이빗 핀처이고
주인공은 브레드피트 밖에 기억이 없는데
액션을 주로 찍던 브레드피트가 이 영화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거라는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잘 생긴 건 모르겠지만 왠지 끌리는 배우죠.
제가 잘 아는 누구 누구 누구 처럼....
줄거리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늙은 아기로 태어난 주인공이 버려지고
점차 시간이 갈수록 젊어진다는 내용입니다.
젊어서 늙거나 늙어서 젊어지는 순서가 아주 잘
연출 된 영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 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영원한 건 없다] 라고
보는데요. 순전히 제 입장에서....^^
영화가 3시간에 육박하다 보니 일하고 보신분은
잠이 오거나 지루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고파서 혼났네요.
도대체 저 장면은 왜 나타나는 거야 ? 의도가 뭐야 ?
라고 생각해도 끝까지 보는 인내심을 발휘 한다면
분명 연결되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을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지요.
버릇처럼 필님과 이 영화를 필름으로 연결 시켜 보면
그래도 조용필님은 영원할겁니다. 아니 영원합니다.
미지팬클럽 구호인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니까요.
내가 이 세상에 없고 역사가 끝날때까지.....^^
영원하기에 조용필팬이 된 이유인 것이지요.
영화를 보고 평을 할 때 일반인 기준이 있죠.
돈 값어치를 하느냐 .....
네. 그래픽도 좋고 음향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적어도 돈 아까운 영화는 아닌 듯 합니다.
별 10개에 9개를....
-----------------------ㅇㅈㄲㄲㅍㄹ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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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누리
2009-02-17 01:31:52
꿈의요정
2009-02-17 01:41:59
가을의전설 이후 내마음을 온통흔들었다는...ㅋㅋㅋ
이번주말에 봅니당~
푸름누리
2009-02-17 01:57:36
피오나
2009-02-18 04:03:02
blue sky
2009-02-18 05:58:14
"심오한 영화" 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네잎클로버
2009-02-18 09:39:51
필사랑♡김영미
2009-02-18 23:24:09
무진장필사랑
2009-02-21 01:13:33
함 봐야겠어요..ㅎㅎ
꿈의요정
2009-02-22 08:50:17
울컥 눈물나려다가 싹~ 멈추어버렸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