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이 노래가 가슴에 절절히 와닿는데... 나만 그런가?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2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71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61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96 | ||
| 28559 |
월드컵 스타의 메세지2
|
2010-06-23 | 3157 | ||
| 28558 |
유현경님은 입원중19 |
2010-06-22 | 4052 | ||
| 28557 |
LOVE IN LOVE 콘서트 5월28일,29일 종합8
|
2010-06-19 | 3377 | ||
| 28556 |
15집 앨범에서1 |
2010-06-19 | 2738 | ||
| 28555 |
조용필 오마주콘서트 서울광장을 다녀오다.7
|
2010-06-16 | 3889 | ||
| 28554 |
조용필, 공연 수익금 소아암환자 500명에 전달 ‘역시 歌王다운 훈훈함’[뉴스엔]14
|
2010-06-15 | 2771 | ||
| 28553 |
조용필은 왜 조용필인가?-40주년 기념 콘서트2 |
2010-06-15 | 3395 | ||
| 28552 |
우스개 한마디 - 야동 즐기시나요?3 |
2010-06-14 | 2904 | ||
| 28551 |
조용필 리터칭3
|
2010-06-13 | 3054 | ||
| 28550 |
6월 19일(토) 인천에서 번개15 |
2010-06-12 | 2939 | ||
| 28549 |
조용필 콘서트 Love in Love7
|
2010-06-11 | 3972 | ||
| 28548 |
조용필 콘서트 Love in Love7
|
2010-06-11 | 3399 | ||
| 28547 |
학!학!!!무쟈게 덥다아아아아ㅏㅇㅏ아아!!14 |
2010-06-11 | 6700 | ||
| 28546 |
[울림과스밈] 조용필, 팻 메시니 그리고 이효리[한겨레]
|
2010-06-10 | 2598 | ||
| 28545 |
일편단심민들레야/바람이전하는말 경매건에 대하여 그리고~6 |
2010-06-09 | 3344 | ||
| 28544 |
필님이 국내 록 페스티발에 출연하신다면???1 |
2010-06-08 | 2665 | ||
| 28543 |
[잡담] 오케스트락을보고...^^13 |
2010-06-06 | 4278 | ||
| 28542 |
박물관님~님~님~~~~~~~~4 |
2010-06-06 | 2628 | ||
| 28541 |
[전경우의 문화窓] 조용필, 아 고마운 사람!1
|
2010-06-05 | 2527 | ||
| 28540 |
바람의 노래 (2010.5.28 LOVE IN LOVE)13 |
2010-06-05 | 4903 |
13 댓글
EndlessLove
2010-06-05 06:06:54
Wonderful! beautifui! Great!
오빠가 최고예요!!!!!!!
강원도래요
2010-06-06 03:26:04
네!!!나이 사십중년. 눈물이 날 것 같네요....조용한시간에 들으면...더욱~~감정에 취할듯....
마이헤븐
2010-06-05 06:13:47
우오와아아아ㅏ아!!!ㅏ사랑하는 바람의 노래네여...
잠들기 전엔 꼭 듣고 자는 곡입니다..어쩔땐 넘 절절해서 잠이 달아나버리기도 하지만..
오빠의 노랜 세월이 지날수록 더 마음을 파고드는것 같슴니다..
같이 나이들어가서 일까여?? 오빠의 목소린 세월을 피해가는듯..
낙엽의 연기님 !!감사함미다..
star
2010-06-05 19:12:32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이소랜 가슴 절절한 감동을 주는 것같아요..
멀리서 본 공연장 정말 장관이네요.. 잘봤어요..
유현경
2010-06-05 22:16:34
그날 이노래 들으면서 야광봉도 아 흔들고 두손 가슴에 모으고 많이 울었더랬는데...지금 이렇게 또 봐도 왜 이리 ....
불사조
2010-06-05 22:30:26
바람의 노래,,남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누군가가 말했지만 의외로 여성분들이 더 마니 좋아 하더라구여,,특히 가사가 그렇게 가슴에 와 닿는다나,,
Only필들꽃
2010-06-06 04:44:54
좋으네요!!!
무진장필사랑
2010-06-07 02:25:38
다시보니 새롭네요..
가사가 넘 좋은것같죠!
마이헤븐
2010-06-08 10:10:25
바람의 노래!!!넘 사랑해여!!!
새벽에 들으니 더 좋네여.....
풀빵
2010-06-10 03:54:26
연기님~~
감쏴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choin7077
2010-06-11 22:30:05
언제들어도 내맘을 녹이는님의노래는
내인생 전부임니다.
사랑합니다.
예스
2010-06-14 10:16:46
오랫만에 공연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던 노래입니다.
올해 초등학생된 제 딸내미도 이번 콘서트에서 이 노래에 필이 꽂혔나보네요.. 이번 공연외에 이 노래를 거의 들었던 적이 없을 터인데 오늘 아침 거의 완벽하게 멜로디를 기억해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내어 절 또 감격시키네요.
좋은친구
2011-04-06 23:56:35
너..무너무 좋..아..서~♡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ㅠㅠ 울님들도 같은맘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