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恥ずかしがって全然歌えないわりには
選ぶのは毎回「チョー・ヨンピル」の曲。
人の鼻歌に指摘する時だけは大声で歌える、
摩訶不思議な62歳。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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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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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5 | ||
28751 |
*조아별2 |
2011-01-25 | 2599 | ||
28750 |
2011년 1월 24일6 |
2011-01-24 | 2815 | ||
28749 |
[스타, 그때 이런 일이] ‘원조 한류가수’ 조용필, 일본투어 ‘위대한 시작’ |
2011-01-21 | 2023 | ||
28748 |
작곡가 김희갑 밝힌 조용필 ‘킬리만자로 표범’ 탄생 비화는? |
2011-01-20 | 3448 | ||
28747 |
심심해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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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2501 | ||
28746 |
cbs유영재의 가요속으로"조용필특집"2 |
2011-01-15 | 3358 | ||
28745 |
[와카미야의 東京小考/와카미야 요시부미]소녀시대가 유행하는 시대 |
2011-01-14 | 2603 | ||
28744 |
2011년1월 새해 해운대풍경 ㅎㅎ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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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 2991 | ||
28743 |
2011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신년특집1 |
2011-01-10 | 3069 | ||
28742 |
チョーヨンピル2005年平壌単独公演DVD(韓国SBS主催)3 |
2011-01-07 | 3222 | ||
28741 |
일본노래 엄청 좋네요 ^^2 |
2011-01-07 | 4631 | ||
28740 |
はにかみ熟女1 |
2011-01-07 | 2578 | ||
28739 |
닉네임이 변경되었읍니다.2 |
2011-01-06 | 2440 | ||
28738 |
언양1월9일 오후 번개11 |
2011-01-05 | 3188 | ||
28737 |
▲가왕 조용필, 신곡으로 활동재개8 |
2011-01-04 | 5817 | ||
28736 |
[문화일보] 이 시대 최고 가객은 조용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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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 2659 | ||
28735 |
2011년 신상입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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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 3435 | ||
28734 |
2011 새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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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 2405 | ||
28733 |
2010년이 가네요....2 |
2010-12-31 | 2234 | ||
28732 |
미지 운영진에게 묻습니다 .3 |
2010-12-30 | 2797 |
1 댓글
◎aromi◎
2011-01-09 09:34:58
우리 어머니는 굉장히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인데 노래방에서는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한곡을 전부 다 부르지 못한다. 하지만 남의 콧노래는 왕왕 지적하신다. (만화내용)
쑥스러워서 전혀 노래 부르지 못하는 것에 비해 선택한 곡은 매번 조용필의 곡.
남의 콧노래를 지적할 때만 큰 소리로 노래 부를 수 있다.
정말 불가사의한 62세. (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