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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화장실 가러 나가보니 ㅋㅋㅋㅋ
밖에 눈이 소복히왔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온건 첨보는것 같네요
| "작곡을 하기 전에는 그 위대함을 몰랐다. 작곡을 시작하면서부터 그분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다." - 김종서 "조용필 선배님을 가장 존경한다." - 서태지 "한국에 이런 뮤지션이 있었는지 꿈에도 몰랐다" - 유진박 “조용필 형님이 작곡한 노래로 음악을 해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다” ~ 박상민 “과연 우리 나라에 조용필 선배님 같은 불세출의 슈퍼스타가 진정 또 나올까 ~ 이승철 “나도 그분의 백밴드(위대한탄생을 칭함)로라도 단 한번만 같이 음악을 해보았으면 ~ 변진섭 “단 한번도 용필이 형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 이문세 “미국에 엘비스가 있고 영국에 비틀즈가 잇다면 한국에 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이 있다” ~신승훈 “대한민국 최고의 락커 조용필 선배님” ~ 김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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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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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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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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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입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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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선물 ☆ 사진 - 필님과 미지가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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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8일 공연회계] ~ 필님 모습 한장 추가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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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7일 공연에 패티김 여사님도 ㅎㅎ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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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역시 가왕! 조용필 서울콘서트, ‘23만 관객’ 매료시켰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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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 3400 |
4 댓글
호날두
2011-12-24 15:50:59
저희 집 앞에도 눈이 2센티정도 쌓였네요.
저 역시 조용필님 같은 음악인생을 걸어 온 뮤지션은
한국 가요계에서 다시 안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꿈의요정
2011-12-28 20:05:26
난 이승철의 저 말보다 더 기억에 남는 말이 있거늘...ㅎㅎㅎ
아직도 난 가끔 이승철씨가 한 그 말을 하며 친구들과 배꼽잡고 웃는뎅~
이곳에다 올리면 욱~ 하실분들이 잇을것 같아 못올리는데 내년 미지 모임자리에서 알려드릴께요. ㅋ
필사랑♡김영미
2011-12-28 21:37:48
찍사(라퓨타에가자!!)
2011-12-29 16: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