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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오빠의 자작곡이라 다른 곡들 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바운스는 동심을 지닌 아이들이 만들어 줬구
'어느 날 귀로에서'는 이 글과 오빠가 보내신 메시지로
그 느낌 살려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장년들이 보고 한번쯤 감상에 감성에 젖어 들 수 있는 뮤비
청년들이 이 곡의 느낌을 알기엔 아직 어릴거 같고.
만들어 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보잘껏 없지만 트윗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흠.. ㅡㅡ;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잘하시면 오빠의 친필 사인을 받으실 수도.
(이.. 이건 장담 못 합니다.)
하실 수 있는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바다 물결따라 하얀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2 댓글
필짱™
2013-05-03 10:29:57
하얀모래
2013-05-03 10:55:51
이긍..
내가 말 잘 못 했다.
그냥 플래시~!!
난 플래시 프로그램도 없거니와 실력도 없고
내가 실력이 되면 진즉 만들거나 지금쯤 작업하고 있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