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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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775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06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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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415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794 | ||
30240 |
조용필 23년만의 1위 곡의 의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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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 3071 | ||
30239 |
우왕~~울오빠 1등!!축하합니다!!!!!17 |
2013-05-05 | 2947 | ||
30238 |
추카해요 오빠13 |
2013-05-05 | 2499 | ||
30237 |
★쇼!음악중심(바운스)★[동영상]15 |
2013-05-05 | 3076 | ||
30236 |
★쇼!음악중심(인터뷰)★[동영상]8 |
2013-05-05 | 2636 | ||
30235 |
kbs 점령, mbc 점령, 내일은 sbs8 |
2013-05-05 | 2397 | ||
30234 |
음악중심에서도 오빠가 1위를하셨어요ᆢ5 |
2013-05-05 | 2007 | ||
30233 |
MBC 쇼! 음악중심 1위 축하합니다. ^^8 |
2013-05-05 | 2285 | ||
30232 |
투표들 하고 계시죠??10 |
2013-05-05 | 2256 | ||
30231 |
신흥초등학교 바운스 ucc 유튜브요..1 |
2013-05-04 | 2785 | ||
30230 |
[잡담] 신문에서 발견한 미지의 얼굴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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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 2266 | ||
30229 |
[빌보드코리아] 조용필, ‘…0점 받은 SNS 벽뚫나1 |
2013-05-04 | 1664 | ||
30228 |
조용필 Hello 국내서만 30만장 찍나2 |
2013-05-04 | 2396 | ||
30227 |
"초! 용필 그를 몰랐다 " 19집 외국 참여자들이 본 조용필5 |
2013-05-04 | 2671 | ||
30226 |
mbc 라디오에서 헬로~~헬로~~4 |
2013-05-04 | 2447 | ||
30225 |
1위곡 바운스가 공식 뮤직비디오가 없다니...8 |
2013-05-04 | 2623 | ||
30224 |
오늘 MBC 쇼음악중심에 조용필님 출연6 |
2013-05-04 | 2676 | ||
30223 |
영어 미지 트위터 개시합니다.6 |
2013-05-04 | 2504 | ||
30222 |
아.. 진짜로 진짜로 잘 부르신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민요메들리.2 |
2013-05-04 | 3101 | ||
30221 |
조용필 신곡 '서툰바람' 작곡가 장성씨, Art Institute of Chicago 교수 |
2013-05-04 | 2651 |
8 댓글
일편단심민들레
2013-05-05 02:34:10
우리도 잠못자겠어요..ㅎㅎ
오빠의 하얀 운동화^^
날씬이
2013-05-05 03:01:04
나이가 좀 젊어요? 말씀도 유머있게 참 잘하셔~~
완전 귀요미 울오빠!ㅎㅎ
오빠때문에 잠못자겠어요.어쩜좋아~~~ㅎㅎ
필사랑♡김영미
2013-05-06 23:00:46
날씬이가 드뎌 나타났네요...더 이상 못 버티고....ㅎㅎ
오빠가 너무 샤방~ 뽀샤시~ 소년 같아서 제 기분이 업 되고...입을 다물지 못했다는...넘,넘, 이쁜 오빠!!^^
하얀 운동화가 눈에 띄고 이뻐서..어디껀지 보려고 했는데...확~~ 지나가버리고....ㅎ
필짱™
2013-05-05 03:14:17
아흐~~~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계속 대박으로 ㅎㅎ
꿈이좋아
2013-05-05 04:56:37
오빠 피부 넘 이쁘죠~~~ 인터뷰할때 보면 분장도 안한것 같아요...
은솔
2013-05-05 06:03:24
요즘 가요순위프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 비비안나
2013-05-05 07:22:34
후훗! 마냥 행복합니다~~!!!
겸손한 미소까지 정말 멋져요!!!^^
무정(當_當)
2013-05-05 11:31:56
인터뷰를 보면서.. 사실, 맘이 좀 그렇더군요.
너무 겸손하신 것은 아닌가.. 음.. 낮은 자세?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전 조용필님의 카리스마가 더 드러나셨으면 했어요.
민호와 포옹하고, 새끼 손가락 거실때.. 조금 놀래기도 했어요. 저런 면이?
모르겠어요. 아무튼 형님의 인터뷰에 반갑고 좋으면서도.. 맘이 복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