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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쪽지로 전화 해 달라고 했었는데 당시 내가 좀 바쁘게 살다보니
나중에 해야지 하면서 잊었다가 얼마전에 쪽지 보니까 니 쪽지가 보여서
전화하니까 결번으로 나오더라.
당시 맘이 많이 상했었겠다. 미안해.
요즘 오빠 소식에 아마도 여기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데
쪽지로 다시 전번 남겨줘.
바다 물결따라 하얀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일전에 쪽지로 전화 해 달라고 했었는데 당시 내가 좀 바쁘게 살다보니
나중에 해야지 하면서 잊었다가 얼마전에 쪽지 보니까 니 쪽지가 보여서
전화하니까 결번으로 나오더라.
당시 맘이 많이 상했었겠다. 미안해.
요즘 오빠 소식에 아마도 여기 들어오지 않을까 싶은데
쪽지로 다시 전번 남겨줘.
바다 물결따라 하얀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5 댓글
필짱™
2013-06-08 17:05:19
다 끄집어 올리셈 잠수부들 ㅋㅋㅋ
안젤라
2013-06-08 20:58:28
잠수부들~ 표현에 빵!
골뱅이
2013-06-09 04:34:43
제주에있을때.
미지회원잘챙겨줬는데보고싶다~~//
백♡천사
2013-06-09 08:44:56
하늘언니~~ 저도 보고싶어요~^^
무희/다물
2013-06-09 08: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