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서울서울서울. 모나리자. I love 수지 등이 수록된.10집.
10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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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1584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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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1688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1691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180 | ||
| 31655 |
10집 데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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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2143 | ||
| 31654 |
[15주년행사] 미지정모 및 조용필꿈나무 기념식수 행사 안내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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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 6002 | ||
| 31653 |
9집데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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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 2441 | ||
| 31652 |
8집데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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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 2434 | ||
| 31651 |
7집데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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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 3009 | ||
| 31650 |
7집 데이 이후 ...1 |
2014-04-06 | 2263 | ||
| 31649 |
6집데이7
|
2014-04-06 | 2291 | ||
| 31648 |
제주의여인6
|
2014-04-06 | 2220 | ||
| 31647 |
(수정 ) 1년 전 체육대회 조용필님7
|
2014-04-05 | 2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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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데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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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 2276 | ||
| 31645 |
조용필님 친필 메시지 게시판..11 |
2014-04-04 | 2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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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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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2477 | ||
| 31643 |
4집 데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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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2485 | ||
| 31642 |
3집 데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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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 2702 | ||
| 31641 |
오빠생각(2집)6
|
2014-04-03 | 2563 | ||
| 31640 |
80년 2집 앨범8 |
2014-04-03 | 2319 | ||
| 31639 |
미지밴드 기타 장재경군의 연주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8만건을 돌파했습니다!!17 |
2014-04-02 | 3625 | ||
| 31638 |
2집 데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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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2758 | ||
| 31637 |
아쉬워요-필이좋아8 |
2014-04-02 | 2395 | ||
| 31636 |
와~^^9 |
2014-04-02 | 2486 |
11 댓글
L세대
2014-04-10 09:53:53
아이 러브 수지 가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 때 1995년도에 아버지께서 일본 여행 갔다가 사주신 아이와 워크맨으로 엄청나게 들었어요.. ^^
제주아주망
2014-04-10 14:19:32
88년 올림픽이 생각나네요
오빠홧팅 출근준비해야되서
모나리자 들으면서 출근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요즘 덕분에 기분이 넘 좋아요
일출
2014-04-10 16:06:28
오늘은 10집을 들으며 출근했어요.
10집이 발표될 무렵 꿈의아리랑과의 인연이 서서히 시작된다는 ...
요기까지 하고 ...
다음 이야기는 저녁에 ...
오늘 하루 상큼하게 시작합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필에꽂혀
2014-04-10 17:03:34
은솔
2014-04-10 18:52:18
작은아기새
2014-04-10 18:56:02
서울1987 회색의 도시 너무멋지지않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날 되세요~♡♡
필짱™
2014-04-10 23:24:12
이걸 선물 받아서 그 이후로 미침 ㅠㅠ
필사랑♡김영미
2014-04-11 01:37:16
아~ 10집은 다~~좋아요.^^
'서울서울서울' 을 처음 듣던 그 순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ㅠ.ㅠ
정 비비안나
2014-04-11 02:49:31
설레이는 오늘도 10집 감상하면서 행복 충전하고 있어요!^^
꿈의요정
2014-04-11 04:21:55
어제 우연찮게 채널 누르다 배경음악으로 나온 서울서울서울
이곡은 터번 쓴 오빠도 생각나요~^^
콘서트장에선 무조건 뛰어야되고 필히 있어야될 모나리자
봄만되면 흥얼거리게 하는 목련꽃사연
노래의 의미와 다르게 더 가슴미어지게했던 1987년서울...등등
웃음반 눈물반이었던 88년 10집으로 기억하네요~
지금 이어폰으로 나오는 회색의도시도 좋고. 오늘 10집앓이 할 것 같아요~^^
꿈이좋아
2014-04-12 20:17:24
너무 좋아하고 사랑스런 10집ᆞ
저가 고3때였는데~~ 무지무지 힘들었던 기억이 되살아나
눈물이 맺히네요 ㅠ
모두다 손꼽을수 없을정도로 멋진곡들.
저도 회색의도시 즐겨들었죠~~
진짜 최고의 명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