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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 여동생이 39살 인데 늦은 나이에 출산을 했습니다
창문 너머로 한컷 찍어 보았어요^^
창문 너머로 한컷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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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필사랑♡김영미
2017-10-23 23:57:44
노선님, 축하드립니다.^^/
애기 코가 오똑하니....이마도 잘 생겼고...무럭무럭 이뿌게 잘 키우세요.^^/
곽♡노♡선
2017-10-24 00:05:54
감사합니다^^ 태어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또렸하죠 ㅎㅎ
필사랑♡김영미
2017-10-24 00:53:27
오늘이...2일..?? ㅎㅎ
곽♡노♡선
2017-10-24 01:09:13
영미님 토요일 오후에 태어났어요 ㅋㅋ
사진은 다음날 일요일에 찍었어요 ㅎㅎ
꿈의요정
2017-10-24 00:41:04
정말 오똑한 콧날~!!! ^^
이쁜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곽♡노♡선
2017-10-24 01:10:16
감사합니다^^ 태어난지 하루만에 찍은건데 눈코입귀 또렸해요 ㅋㅋ
초록별
2017-10-24 17:22:43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합니다^^
곽♡노♡선
2017-10-24 21:46:30
감사합니다^^ 저도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ㅎㅎ
정 비비안나
2017-10-25 01:59:50
노선님~~ 아기가 듬직하게 잘 생겼네요~~!
곽♡노♡선
2017-10-25 06:43:31
고맙습니다^^잘생겼지요 ㅋㅋ
필베고니아
2017-11-16 20:07:26
귀여워라~노선씨는 언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