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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이 부르는<어제 오늘 그리고>

푸름누리, 2000-11-20 23:56:31

조회 수
760
추천 수
15
는......그만큼 yp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가
잘 반영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yp최고의 명반중의 하나인 13집이나
14집에 있는 곡들을 배우고 따라 부른다면 음악적으로
더욱 인정받는 유승준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해본다.
* 앞으로 80년대보다 90년대의 yp명작들을 홍보하고
다른 가수가 많이 리메이크를 해야 바람직하다.
사실 yp메니아 들은 13집이나 14집같은 곡들만 나오면
어찌할줄 모르는 감동에 휩싸이는데
정작 yp는 그런 곡들을 외면하고 있고
기획하는 주의의 여건이 그것을 뒷받침 해주질 못하고 있다.
90년대 음악은 훌륭한 음악들이고 현재형 음악이기 때문에
그것을 외면한체 80년대만을 고집하는 것은
팬들에 대한 기대에 역행하는 것이요.
틀에박힌 레퍼토리 구성이란 점에서 잘못된 것이다.
더 좋은 곡들을 놓아두고 구지 옛것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80년대 음악은 홍보하지 않고 자주 부르지 않아도
대중적으로 이미 알고있고 인정하는 음악이다.
또한 앞으로도 그러 할 것이란 예상은 당연한 이치다.
지금이란 시점의 음악에 신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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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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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2023-07-10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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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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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요정 2023-05-18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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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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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민들레 2022-12-13 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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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 아찌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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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 가입하고 계신분들 꼭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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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전 친구여 로 인기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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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12월호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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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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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너스..사진..--+

다림 2000-11-22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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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조선 기사 읽고 한마디..

박상준 2000-11-22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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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공연 리스트 곡을 쓰면서 이런저런 생각

나승민 2000-11-22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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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12공연 리스트 곡을 쓰면서 이런저런 생각

김광훈 2000-11-22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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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조선 87년도 3월호 기사(조용필에 미친소녀 1만5천7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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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태호님 정성에 짝짝짝~~~^^

윤양선 2000-11-22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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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추억의 그노래 '얄미운 님아'

다림 2000-11-21 963
  1333

Re: [잡담]추억의 그노래 '얄미운 님아'

김미영 2000-11-22 970
  1332

* 유승준이 부르는<어제 오늘 그리고>

푸름누리 2000-11-20 760
  1331

이번주내에 업데이트될 내용...

박상준 2000-11-20 647
  1330

설만 가면 망가져서 온당~~~~ ㅠ.ㅠ

박태호 2000-11-20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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