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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번이 킬러만자로의 표범입니당...노래방가면
항상 부르곤 하죠....
꿈이라는 노래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져서..함부로 듣지도
못할정도...가사가 넘 좋아서....
항상 부르곤 하죠....
꿈이라는 노래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져서..함부로 듣지도
못할정도...가사가 넘 좋아서....
용필형님의 그의 음악을 평가해놓은 자료들을 보고싶어서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수많은 후배가수들이 용필형님을 존경한는것을보면..
무언가 음악에 용필형님의 독특한 음악이 있지않나..싶어서여..
단발머리...그시기에 그 노래가 나왔다는게 저한테는
무척이나 놀라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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