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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여기 들렀다가 저녁 아니 밤이네- 들렀더니 글 읽기가 여간 아니네요.
일단 신문고 가서 디립다 추천하고 여기 들러서 이곳 저곳 클릭하는데 보는 데만 해도 시간이 쭈루루~룩 입니다.
일단 신문고 가서 디립다 추천하고 여기 들러서 이곳 저곳 클릭하는데 보는 데만 해도 시간이 쭈루루~룩 입니다.
찍사 박태호님께서 올려 주신 사진과 여학생 자료들 잘 보았습니다.
여학생에서 팬레터 보낸 이 중에 정영이란 학생 혹시 요즈음 이곳인가 어딘가에 들르는 최정영씨 아닐까 몰라.
그리고 필님만 보고 도망가시는 이영주님은 좋은 추억 혼자만 점유하는 것은 진짜 안 되는데-
같이 공유합시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잖습니까.
눈치 보니 필님이 질투하실 일을 추진 중이신 것 같던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구요.
이 바닥 뜨기 위해 무진장 노력했건만 살짜기 발만 적시고 갈라고 했는데 에~ 잉 이 곳이 늪일 줄이야!
점점 더 깊이 깊이 빠져드는 통에 지금은 옴싹 달싹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엽기버전입니다.
그래도 기분 좋은 나날입니다.
우리들의 불/멸/의/ 연/인/ 조/용/필/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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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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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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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로 컴배경화면으로 깔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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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디오에 출연한 용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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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빠 콘서트 앵콜방송하나요? |
2000-12-06 | 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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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고님 오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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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과 정성으로 사랑합시다. |
2000-12-06 | 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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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죄송하지만 그래도 SOS!!(상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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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늦은 밤 죄송하지만 그래도 SOS!!(상준님께) |
2000-12-06 | 5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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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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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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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 저기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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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예의 전당 시상식 볼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
2000-12-06 | 5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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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BC 명예의 전당 시상식 볼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
2000-12-06 | 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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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빵짱님 |
2000-12-06 | 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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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미지)에 들러는게 하루일과가 되버렸어요^^ |
2000-12-06 | 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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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곳에 들르는게 하루일과가 되버렸어요^^ |
2000-12-06 | 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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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에 대해 |
2000-12-06 | 5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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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자보에 대해 |
2000-12-06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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