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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 나시겠지만 주말이고 하니 마음 편하게 생각들 하셨으면
꼭 앵콜을 보고 못보고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좀 여유를....
신문고 글 올린 것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결코 그러지 않을 겁니다
단적으로,
오죽하면 공지라도 올렸겠습니까
신문고글 보고 있는거 분명히 확인 된 샘이고 공지라는거 참으로 형편 없는 답변이라는거 알때까지 또 알려 주는 겁니다
그러면 일주일 후에 또 귀가 막힐 답변 하나 확인 하게 될지도
문화방송하고 싸울 수 있는 방법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할 수는 없는 일이고
항의를 할 수 있고 요구를 할 수는 있죠
- 문화방송은 이것에 대한 답변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800명이든 80명이든간에
우리는 답변 해 줄때까지 800명에서 8000으로 갈 수도 있는 거고
무성의와 오만을 알리기 위해 타언론을 이용하는거고
현시점에서 넷과 전화로 투쟁하고 있는펜들이 다른쪽에서 평해도 합당 한거라 생각합니다
계속하면서 빌미가 생기면 얼마든지 다른방법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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