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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양선님을 ,,,,,,,,,,,,,
우리 필팬들은 자기일에 우선 철저히 하고 시간과 여건이 허락 하면 필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게 바람직 합니다
꼭 사이버상에 등장 하지 않드라도 멀리서 가슴속으로 진정한 응원을 보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고 힘을 냅시다
참여하고 안하고는 각자의 상황일뿐,,,,
마음만 함께 한다면 그건 우리들의 힘인 것입니다
양선님 님의 열정 노력 결코 헛되지 않을 겁니다
윤양선 님이 쓰시기를:
>흐.. 사는 게 뭔지.. 아둥바둥거려두 나아지는 것은 없건만..
>
>며칠간 삶에 허덕이느라 멀어져있었습니다.. 연초부터 약속두 못 지켰네요..
>
>오늘두 신문고엔 앙코르를 요망하는 목소리들이 꾸준히 엠비쒸를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없이 외면으로 일관하는 저들의 행태는 변함이 없군요..
>
>희망도 보입니다.. 열성적인 몇분과 더불어 빛나는 새얼굴(?)들에서 필님과 팬들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앙코르 2000! 결코 꿈이 아닙니다..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
>
>이제는 방향을 조금 바꿨으면 합니다.. 어제 오늘 신문고에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분께서는 지금 신문고 관리자를 질책하는 글들을 올리고 계십니다..
>
>우리 이대로 끝낼 수는 없쟎습니까?
>엠비쒸 하부조직부터 따지면서 치고 올라가 봅시다..
>
>그 첫 target이 신문고관리자입니다.
>지금 신문고 관리자는 철저하게 직무유기중입니다..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는 그에게서 성의있는 말 한마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에게도 한계(?)는 있겠지요. 이 사태의 책임자도 아니고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닐 테고..
>그러나 말이죠.. 지금 관리자는 최소한의 도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
>'신문고 게시물들 잘 보고 있으며 취합해서 위에 알렸으니 결과를 기다려달라',
>'위선에서두 이 내용 알고 있다. 지금 논의.검토중으로 안다',
>'편성국(?)쪽에서 어렵다 그런다' 등등..
>
>그의 수준에서 최소한 이런 정도의 답변은 가능했습니다.. 관리자가 이 정도의 성의만 보여줬어도 우리가 일케까지 화나고 답답하진 않았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우리의 힘으로 imbc.com 신문고 관리자에게서 최소한의 성의있는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
>여러분! 지금 이순간부터는 관리자에게 집중공격을 합시다..
>그에게서 최소한의 성의있는 답변을 이끌어내고 그 위선의 책임소재를 밝혀야합니다. 이 사태를 풀 열쇠(?)가 편성국장에게 있는 지, 예능국장 신종인씨인지, 제작본부장 유수열씨인지, 사장 노성대씨인지를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 공격(?)대상을 정해보죠..
>어차피 이젠 장기전입니다..
>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의 외침은 엠비쒸라는 거대한 산에 막연하게(?) 외친 메아리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길을 찾읍시다! 신문고 관리자를 통해 산정상에 오를 수있는 길을 찾아내고, 힘을 모아 정상으로 진군합시다..
>
>몇분만의 말잔치(?)로 도배되는 항의는 하지 아니함만 못합니다.
>이번에야말로 필팬들이 하나됨을 볼 수 있었음 합니다..
>작천 가족이 1,000분을 넘어섰고 홈피들의 평균조회수는 200을 상회합니다.
>수백명의 이구동성으로 신문고 관리자에게 항의하는 것이 결코 불가능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정중하고 단호하게 합시다.. 인신공격성이나 욕설은 가급적 자제하구요.. 물론 충분히 욕먹을 짓은 하고 있지만..
>이미 신문고에 올라있는 글들<-특히 토마님글..을 참조하셔서..
>
>신문고 관리자의 백기(?)를 보고 싶습니다..
>
>
>* 토마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게 많이 실망하셨을 지도 모르겠군요.. 제 현 상황이 글케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할 도리는 해야겠기에.. 늦게나마 동참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
>** 잠수선언(?)같은 건 다시 안한다 그랬구.. 또 그럴려고 그럽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자주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
>크.. 사는 게 뭔지.. 젊은 놈이 실없는 소리한다 싶지만..
>암튼 제겐 힘든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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