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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탓일수도 있고, 핑계일수도 있는데 저나 팬들 대부분이 앞에 나서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워서, 필님 팬들중에 리더를 할수 있는 분들이 있어줬으면 했는데, 몇몇분들의 목소리에 힘을 얻게 만드는군요.
미세글들을 보며, MBC게시판 글들을 보며 저 소원 풀었어요.
몇몇분들의 소리가 없었다면 불가능할수도 있었는데, 그런 나약한 마음은 이제 접어둘렵니다.
이런 기세로 쉬지않고... 필님을 지지한다면 새음반도 왕대박 터집니다.
갈수록 식을줄 모르는, 멈출수없는 필님의 대한 사랑에 미소를 짖게 만듭니다.
조용필 전사를 자처한신분들, 그리고 팬여러분들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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