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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님 첨 뵙겠습니다.
저두 이곳 미지의세계 홈피가 오픈한지 어떤 계기?^^가 있어서 뒤늦게 알고,
1년이 지나서야 들어오게 되었거든요?
386 이 곧 조용필 입니다,..^^
저두 이곳 미지의세계 홈피가 오픈한지 어떤 계기?^^가 있어서 뒤늦게 알고,
1년이 지나서야 들어오게 되었거든요?
386 이 곧 조용필 입니다,..^^
힘들고 지치실때, 불현듯 조용필님이 보구 싶다 고 하실때 아무때나
좋은쉼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현 님이 쓰시기를: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게되어 들어왔는데...
>우리가요의 산역사를 보듯 꺼지지않는 불꽃처럼 영원하고 싶은 주옥같은 노래들이 총망라 되어 있군요.
>지나간 히트곡 다 들었습니다.
>새삼 조용필님의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악보에 가사까지...세심한 배려와 음질도 양호하고..
>우리 386세대가 들려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좋은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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