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 한 이틀 동안 팬사이트에 글 못올리고 숨어 지냈답니다.
제가 필님에게 너무 열정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것을 보고
여자친구가 좀 실망하고 화를 내더라구요.
필님에게 하는 정열과 사랑을 자기에게도 못해준다고 실망하면서..
그래서 좀 자숙하는 의미로 팬사이트에 글 못올렸어요.
좀 미안하다고 반성한다고 하니까 여렵게 좀 화가 풀렸나봐요.
아이고 참 그 필님이 무엇이길래 제가 이렇토록 필님에게 열광적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모르게 저절로 그렇게 되니...
필님 수원공연 확정 이후부터 아무래도 여자친구에게 좀 소홀했나봐요.
좀 정말 너무 미안하더군요.
이제는 여자친구에게도 그런 열정을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겠네요.
그렇다고 필님 공연 홍보를 끊을수도 없고...
아무튼 둘 다 열정과 사랑을 다해야죠.
제가 필님에게 너무 열정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것을 보고
여자친구가 좀 실망하고 화를 내더라구요.
필님에게 하는 정열과 사랑을 자기에게도 못해준다고 실망하면서..
그래서 좀 자숙하는 의미로 팬사이트에 글 못올렸어요.
좀 미안하다고 반성한다고 하니까 여렵게 좀 화가 풀렸나봐요.
아이고 참 그 필님이 무엇이길래 제가 이렇토록 필님에게 열광적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모르게 저절로 그렇게 되니...
필님 수원공연 확정 이후부터 아무래도 여자친구에게 좀 소홀했나봐요.
좀 정말 너무 미안하더군요.
이제는 여자친구에게도 그런 열정을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겠네요.
그렇다고 필님 공연 홍보를 끊을수도 없고...
아무튼 둘 다 열정과 사랑을 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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