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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안양과 산본역 주위에 포스터 부착했는데 혹시 오늘(월)도
부착되어 있었는지 보시거나 아시는분 글 올려주시길...
안양에서도 홍보물 떼어내는지 궁금해서 그러니 지나치지 마시길...
그냥 오늘도 붙어있으면 아마 오래 계속 붙어 있을텐데 말이죠.
포스터 부착한 보람이 그럼 더 크겠죠.
오늘 제 직장 동료가 그러더군요.
일요일에 안양에 갔었는데 친구가 말하기를 안양시내에 필님 포스터가 무진장 많이 붙어 있더라구요.
일요일에도 다행이 그대로 잘 붙어 있었나 봅니다.
안양시내가 필님 포스터로 아마 넘치는것 같아 기쁘군요.
부착되어 있었는지 보시거나 아시는분 글 올려주시길...
안양에서도 홍보물 떼어내는지 궁금해서 그러니 지나치지 마시길...
그냥 오늘도 붙어있으면 아마 오래 계속 붙어 있을텐데 말이죠.
포스터 부착한 보람이 그럼 더 크겠죠.
오늘 제 직장 동료가 그러더군요.
일요일에 안양에 갔었는데 친구가 말하기를 안양시내에 필님 포스터가 무진장 많이 붙어 있더라구요.
일요일에도 다행이 그대로 잘 붙어 있었나 봅니다.
안양시내가 필님 포스터로 아마 넘치는것 같아 기쁘군요.
이번 제가 2차 포스터에 애정이 많이 가는것은 여러가지 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처음으로 필님 홈페이지가 4개씩 자막으로
처리된것입니다.
아마 처음으로 예상되며 그러면 제가 포스터 홈페이지 등장시킨
원조 1호가 되겠군요.
너무 기쁜 마음이 앞서는군요.
필님 홈피가 있는줄 모르는 팬들도 많이 홈피를 찾을 것이고...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필님 모습을 2차에 넣었고
그리고 그것을 하나라도 더 붙이려고 공식적으로 처음 포스터를
붙인것입니다.
포스터에 홈페이지 실었다고 칭찬하시는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제가 이런맛에 더욱 필님 메니아로 다가가고 있답니다.
진정한 필님 메니아가 앞으로 많이 나와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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