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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조차 안나오는 그 치졸함이란...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불가능하네요..--;
신소연씨가 올린 비리..라는 글들을 읽어보니
그는 분명 조용필오빠의 팬이었던 사람이 분명하다 싶네요.
88년 서울 팩스뮤지카를 관람해서 용필오빠를 바로 옆에서
봤다고 했는데..당시 팩스뮤지카 입장권 제일 싼게 5천원..
당시 중학생이었던 제게는 엄청 큰 돈이었는데..
신소연씨는 그 돈을 내고 오빠를 보러 갔던게 분명..
그리고 91년까지 오빠 모습을 비디오로 녹화해두었다고 하는 것도
보면 엄청난 광팬이었음이 분명..^^;
물론 용필오빠의 스캔들도 열심히 챙기고 비방해뒀지만
시기가 어긋나는 어설픔도 보이는걸 보면..그리 똑똑한 팬은
못 됐던 듯..싶네요..^^
어떤 안티카페이길래 언니 오빠들이 저리도 흥분하나..싶었는데
푸하하하하...
넘 치졸해요.. 너무 너무 우스운건 개인적인 심증일뿐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참..질문할게 하나 있는데 아미에..라구 예전에 백양..이란
속옷 회사 아니었나요? 백양은.. 쌍방울에서 만든 속옷 메이커..
아닌가요? 95년경에 쌍방울 부도위기라서 그거 후원했던 거..
아니었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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