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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님이 쓰시기를:
>가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다음날 유승준은 나훈아 남진 조용필 김수희 등 선배가수들의 CD를 사서 연구를 했다. 자신의 추구하는 방향과 전혀 다른 음악이지만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선배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려줄 것이란 믿음에서다.
>
>이내용은 아니구...
찍사님 넘 반가웠습니다. 상준님 역시...
멀리서 왔는데도 잘 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하구요, 담에
좋은 기회한번 만들자구요.^^
참, 찍사님 그때 말씀드린 대구, 수원 공연 포스터 구할수 있을까요.
꼭 구해서 제게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글구, 모음후기에 오빠 땀 닦으시던 수건은 경화언니 이야깁니다.
저도 늘 부러워하고 있는 수건(?)이지요!
멜 주심 주소 보내드릴께요. 연락주세요
>가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다음날 유승준은 나훈아 남진 조용필 김수희 등 선배가수들의 CD를 사서 연구를 했다. 자신의 추구하는 방향과 전혀 다른 음악이지만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선배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려줄 것이란 믿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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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은 아니구...
찍사님 넘 반가웠습니다. 상준님 역시...
멀리서 왔는데도 잘 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하구요, 담에
좋은 기회한번 만들자구요.^^
참, 찍사님 그때 말씀드린 대구, 수원 공연 포스터 구할수 있을까요.
꼭 구해서 제게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글구, 모음후기에 오빠 땀 닦으시던 수건은 경화언니 이야깁니다.
저도 늘 부러워하고 있는 수건(?)이지요!
멜 주심 주소 보내드릴께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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