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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회사 사업부의 단합대회가 열리는 체육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기자랑 시간에 사원들이 노래를 6명이 불렀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필님의 노래가 두번이나 불려졌다.
장기자랑으로 선택한 곡이 필님곡이 두번씩 연거푸 나왔다는 사실도
흐뭇하고 기쁜일이지만 두번 나온 곡이 똑 같이 한곡이었다.
즉 "여행을 떠나요"가 두 명의 사원이 선택한 곡이었다.
6명이 장기자랑 노래로 선정한 곡중 "여행을 떠나요"가 2명이 똑같이
선택했다면 보통일이 아닌것이다.
그만큼 신세대 노래만 부르는것이 아니고 필님의 노래가 아직도
그렇게 많이 불리워진다는 얘기다.
오늘 "여행을 떠나요"를 두번씩이나 들으면서 이 곡이 참 명곡이구나
하고 또한번 새삼 실감했다.
어찌보면 명곡이라기 보다는 대중성이 최고인 락음악이라고 보는것이
맞을것이다.
필님의 락음악중 대중성의 최고의 작품 양대산맥은 아직까지 요지부동인채로 "여행을 떠나요" 와 "모나리자"이다.
필님 공연때 마지막 장식곡을 봐도 이 두곡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직도 락음악의 최고 대중성은 아직도 필님 밖에 없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기자랑 시간에 사원들이 노래를 6명이 불렀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필님의 노래가 두번이나 불려졌다.
장기자랑으로 선택한 곡이 필님곡이 두번씩 연거푸 나왔다는 사실도
흐뭇하고 기쁜일이지만 두번 나온 곡이 똑 같이 한곡이었다.
즉 "여행을 떠나요"가 두 명의 사원이 선택한 곡이었다.
6명이 장기자랑 노래로 선정한 곡중 "여행을 떠나요"가 2명이 똑같이
선택했다면 보통일이 아닌것이다.
그만큼 신세대 노래만 부르는것이 아니고 필님의 노래가 아직도
그렇게 많이 불리워진다는 얘기다.
오늘 "여행을 떠나요"를 두번씩이나 들으면서 이 곡이 참 명곡이구나
하고 또한번 새삼 실감했다.
어찌보면 명곡이라기 보다는 대중성이 최고인 락음악이라고 보는것이
맞을것이다.
필님의 락음악중 대중성의 최고의 작품 양대산맥은 아직까지 요지부동인채로 "여행을 떠나요" 와 "모나리자"이다.
필님 공연때 마지막 장식곡을 봐도 이 두곡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아직도 락음악의 최고 대중성은 아직도 필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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