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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문학도들이 펴내고 있는 계간 대중종합문예지 '생각과 느낌'가을호가발간됐다. 권두인터뷰로 가수 조용필을 다뤘다고 나오던데... 헤헤~~
. 예전 대구 경로가요제 에서...
제4회 대구 경로가요제가 4일 오후 2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천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대상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른 오정옥 할머니(64.사진.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가 차지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오른 오할머니는 시종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노래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
. 예전 국가정보원이 발간한 최근 북한실상 4월호에서...
북한 중.장년층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남한 가요로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허공'이며, '홍도야 우지마라' '낙화유수' 등도많이 불려지다고 하네여...
. 예전 MBC 2차 금모으기에서...
가수 송대관과 조용필은 각각 가수상으로 받은 30돈쭝
금트로피 1개와 6개를 헌납했다고 하네여...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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