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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탤런트 김모씨의 남편되시는분의 장례식에(연대 세브란스 병원 빈소)
전 같은 교회사람으로 일손을 돕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3일동안 정말..많은 연엔들을 보았어요.
참..뭐랄까, 천태만상이랄까..
처음엔 연엔을 본다는자체가 신기했지만
시간이 흐르니 그냥 연엔도 보통사람과 다를바 없어보이고..
또 경사가 아닌 조사로 모인경우라서
더더욱 각각의 연엔들의 특징을 조금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대충 인지도 있는 연엔들 중심으로 서술해보자면..
일단 김모씨의 인지도가 워낙 ..높다보니
하루에 한 200명정도 왓던것 같은데...
인상에 남는것은 직접 찾아오지 않고
아버지편에 돈봉투만을 보낸 채시라인데요.
A급탤런트..대 선배님의 조사에 얼굴도 안비칠정도로 바쁘게 돈벌러 다니는건 좋은데...
그렇게 돈벌어서 달랑 5만원냅니까..
뭐 5만원은 적은돈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가 결혼식에서 얼마의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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