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많은 변화를 바라는 게 아니죠. 절대.
옳고 다 맞는 말씀 이세요.
저도 YP콘서트 무대 매너에 관하여 답답함을 느낍니다.
(왜 저렇게 할까 ? 나라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
누구보다 춤추길 좋아하고
YP의 락 음악만을 고집하며
화면빨의 강자 - 서태지와는 동갑인 제가 왜 그걸 못 느끼겠습니까^^
또 팬들도 그런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십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 들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죠.
YP에 관하여는 그 순서가 너무 바뀌어 있고
(YP에 관한 잘못된 선입견, 음악적 견해등등이 올바르지 않고
구체화 되어 있지 않은 현재의 상태,가요계의 전반적인 잘못된 구조와 흐름)
워낙 근거없이 떠들어 대는 자들이 많아서
(YP-"비판"을 위한 "비판")
현재로서는 "개선을 위한 -<건의>를 통해
게시판이 건전한 분위기로 흘러 갔으면 바라는데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경계하게 되고
약되는 쓴소리마저 제안 시킬 우려가 조금 있었네요. 저의 글이....
이점 이해 하시길...
맹목적인 메니아가 되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겠죠. 님 말씀처럼 ....^^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은 팬들이 많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네트워크의 끝없는 날개짓
흔적의 의미
영혼의 끝날까지 ----^우주꿀꿀*푸름누리^
옳고 다 맞는 말씀 이세요.
저도 YP콘서트 무대 매너에 관하여 답답함을 느낍니다.
(왜 저렇게 할까 ? 나라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
누구보다 춤추길 좋아하고
YP의 락 음악만을 고집하며
화면빨의 강자 - 서태지와는 동갑인 제가 왜 그걸 못 느끼겠습니까^^
또 팬들도 그런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십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 들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죠.
YP에 관하여는 그 순서가 너무 바뀌어 있고
(YP에 관한 잘못된 선입견, 음악적 견해등등이 올바르지 않고
구체화 되어 있지 않은 현재의 상태,가요계의 전반적인 잘못된 구조와 흐름)
워낙 근거없이 떠들어 대는 자들이 많아서
(YP-"비판"을 위한 "비판")
현재로서는 "개선을 위한 -<건의>를 통해
게시판이 건전한 분위기로 흘러 갔으면 바라는데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경계하게 되고
약되는 쓴소리마저 제안 시킬 우려가 조금 있었네요. 저의 글이....
이점 이해 하시길...
맹목적인 메니아가 되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겠죠. 님 말씀처럼 ....^^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은 팬들이 많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네트워크의 끝없는 날개짓
흔적의 의미
영혼의 끝날까지 ----^우주꿀꿀*푸름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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