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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수원공연 방송 12시대 정도면 괜찮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사측도 정규방송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도 엄연한 시청자와의 약속인데
그거 취소하면서까지 온가족이 시청하는 황금 시간대에 특정 가수의 공연을
2시간 가까이 내보내는것은 방송사측에서도 모험이 아닌가 싶은데요..
음악전문 방송인 이소라의 프로포즈나 메모리스 그리고 예술무대 같은 경우에도
새벽 1시경에 편성을 하는 현실이고 보면 이번 방송시간이 전혀 납득이 안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볼 사람은 다 보더군요..^^
저는 그나마 방송에서라도 오빠의 공연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군요..
그래도 엠비쒸의 새벽 1시30분 기습 방송보다는 많이 배려한 편성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라고 왜 방송시간에 불만이 없겠어요...
그래도 연말 특집이나 추석특집도 아닌데 특정가수의 공연을 2시간 가까이 할애한
것만으로도 방송사측의 쉽지 않은 결정 같은데..
그냥 제 잡설 이었습니당~~
수원공연 방송 12시대 정도면 괜찮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사측도 정규방송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도 엄연한 시청자와의 약속인데
그거 취소하면서까지 온가족이 시청하는 황금 시간대에 특정 가수의 공연을
2시간 가까이 내보내는것은 방송사측에서도 모험이 아닌가 싶은데요..
음악전문 방송인 이소라의 프로포즈나 메모리스 그리고 예술무대 같은 경우에도
새벽 1시경에 편성을 하는 현실이고 보면 이번 방송시간이 전혀 납득이 안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볼 사람은 다 보더군요..^^
저는 그나마 방송에서라도 오빠의 공연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군요..
그래도 엠비쒸의 새벽 1시30분 기습 방송보다는 많이 배려한 편성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라고 왜 방송시간에 불만이 없겠어요...
그래도 연말 특집이나 추석특집도 아닌데 특정가수의 공연을 2시간 가까이 할애한
것만으로도 방송사측의 쉽지 않은 결정 같은데..
그냥 제 잡설 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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