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sbs의 게시판에 글을 쓰고 오는 길입니다...
그런 투고란이나 건의란에 글 써본 일이 없이 살아 왔군요..
사실 조용필씨 팬이라고 해도 언제나 곡을 듣고 다음 곡을 기다리고
만을 해 왔던 터라 오늘 글을 적으면서 sbs에 대한 충격과...
다른면으로는 조용필씨를 좋아하는 하나람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이런 사건이 생긴게 잘됐다는..
쿨럭.. 넝담입니다 ^^; 넝담이구요 이런일을 개기로 단합된못습을
만들어 낼 수 이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힘을 모아 방송 시간대를
옮길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 내 봅시다~ 이렇게라도 해야
그동안 조용필씨가 베푼 은혜에 보답이라도 할 수 있고 떳떳하게
조용필의 팬이라고 말 할 수 가 있는 것이겠죠~ 음성적으로 좋아하고만
있는 것도 좋겠지만 지금 당장 달려갑시다~ sbs의 게시판으로~ ^^;;
그런 투고란이나 건의란에 글 써본 일이 없이 살아 왔군요..
사실 조용필씨 팬이라고 해도 언제나 곡을 듣고 다음 곡을 기다리고
만을 해 왔던 터라 오늘 글을 적으면서 sbs에 대한 충격과...
다른면으로는 조용필씨를 좋아하는 하나람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이런 사건이 생긴게 잘됐다는..
쿨럭.. 넝담입니다 ^^; 넝담이구요 이런일을 개기로 단합된못습을
만들어 낼 수 이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힘을 모아 방송 시간대를
옮길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 내 봅시다~ 이렇게라도 해야
그동안 조용필씨가 베푼 은혜에 보답이라도 할 수 있고 떳떳하게
조용필의 팬이라고 말 할 수 가 있는 것이겠죠~ 음성적으로 좋아하고만
있는 것도 좋겠지만 지금 당장 달려갑시다~ sbs의 게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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