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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군요.
예전에는 PIL님에 대해서, PIL님의 음악에 관해서, PIL님의 사랑에 대해서
사랑 가득함이 넘쳐 나던 이 곳에 어째 요즘은 맨날 이런 이야기들 밖에 할말이 없남유. 그렇게 말할 꺼리가 없남유.
PIL팬 아닌 사람들이 홈페이지 들어 와서 이 광경 보면 웃고 가겠군유.
씁쓸한 웃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머리 식힐 려고 좋은 소식 없나해서 들어왔구만, 도로 해골이 아파서 나갈 랍니다.
이런 논쟁 하루 이틀이면 족하지 않나여.
아니면 팬끼리 팬클럽 모임을 가져서 직접 이런 이야기 토론을 하던지.
보는 사람 생각좀 해주셔유.
요즘 같이 계속 그러면 미세 안들어 오고 싶다.
딴데 PIL 홈페이지 가도 이럴나나.....
예전에는 PIL님에 대해서, PIL님의 음악에 관해서, PIL님의 사랑에 대해서
사랑 가득함이 넘쳐 나던 이 곳에 어째 요즘은 맨날 이런 이야기들 밖에 할말이 없남유. 그렇게 말할 꺼리가 없남유.
PIL팬 아닌 사람들이 홈페이지 들어 와서 이 광경 보면 웃고 가겠군유.
씁쓸한 웃음을 안고 돌아갑니다.
머리 식힐 려고 좋은 소식 없나해서 들어왔구만, 도로 해골이 아파서 나갈 랍니다.
이런 논쟁 하루 이틀이면 족하지 않나여.
아니면 팬끼리 팬클럽 모임을 가져서 직접 이런 이야기 토론을 하던지.
보는 사람 생각좀 해주셔유.
요즘 같이 계속 그러면 미세 안들어 오고 싶다.
딴데 PIL 홈페이지 가도 이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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