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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나는 군요.
-생긴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하지 말아요--두리두리두리스바
얼려먹는 바나나맛 시원한 두리스바 롯데두리스바----
생각나네요 기타치고 노래하시던 모습이...
>아마 맞을 겁니다. 제 기억에도......
>
>필님이 부른 CF송도 좀 촌스러웠지요^^
>(둘이서 돌려먹는 두리스바~......이와 비슷하지 않았나 싶군요....)
>필님 혼자 열창(?)하시던 모습이 가물가물..............
>
>
>>바나나모양으로 바나나맛으로 기억하고있는데 아닌가여?
>>오레되나서 헤갈리네......
>>
>>
>>
>>
>>>대한뉴스 에서 퍼왔읍니다.
>>>도대체 두리스바는 어떻게 생기거에여? ^^"
>>>
>>>
>>>●우리 나라 아이스크림의 역사 - 쮸쮸바와 면도칼
>>>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얼음 저장고(氷庫)가 사용됐다는 기록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일찍부터 얼음 식품이 만들어 졌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 현대에 들어와서는 20세기 초반부터 빙과류 제품이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돈을 주고 사먹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부터로 알려지고 있다. 그 당시는 물에 설탕과 사카린을 섞어서 만든 아이스케키(얼음과자)를 사 먹었었는데, 냉장고가 없었던 시절이라 커다란 얼음덩이를 넣은 아이스박스를 어깨에 둘러멘 행상이 “아이스 케키이∼, 아이스 케에키"를 외치고 다녔던 시절이다. 그러다 6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제과점에 냉동고가 설치돼 점포 판매가 시작되었다. 62년에는 롯데삼강의 전신인 삼강산업(주)이 최초로 기업화되어 ‘삼강 하드'를 보급하면서 하드 아이스 크림의 장을 열었다.
>>> 70년대는 해태제과가 국내 최초로 현대적인 아이스크림을 생산, 판매를 시작하였고 서울우유, 삼강, 대일양행(빙그레 전신) 등이 2∼3년 사이에 잇달아 유지방 성분이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시장에 내놓았다. 70년대의 빙과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쮸쮸바이다. 쮸쮸바는 대표적인 펜슬타입의 아이스크림으로 그 당시 50원의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술에 물리는 달코함(?)을 맛봤다. 그 당시 가게 냉동고 옆에는 쮸쮸바의 꼭지를 잘라내기 위한 면도칼이 항상 까만 고물줄에 달려 있었는데, 지금은 손으로도 절단할 수 있게 제품이 고안되어 그 광경은 이제 옛날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이 돼버렸다. 7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는 여러 업체들이 앞다투어 아이스크림 시장에 뛰어 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아이스크림이라 할 수 있는 유지방 제품은 업체 및 생산량 증가에 비례하지는 않았다.
>>> 90년대는 아이스크림의 소비방식의 변화를 가져온 해였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하겐다즈가 아이스크림카페를 열어 아이스크림은 서서 먹는 것이 아니라 카페에 앉아 차 마시듯이 먹을 수 있게 이미지를 변화시킨 것이다.
>>>
>>>
>>>●70, 80년대를 풍미했던 부라보콘
>>>
>>>70~80년대를 풍미했던 부라보콘
>>> 한국의 빙과 4사에서 출시한 제품의 인기를 보면 70, 80년대를 풍미했던 해태제과의 부라보콘이 연매출에서 92년도에 1위를 했으며, 93년도는 더블비얀코(롯데제과)가 94년은 메로나(빙그레), 95년에 다시 더블비얀코(롯데제과), 96년부터는 월드콘(롯데제과)이 빙과 4사중의 1위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생긴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하지 말아요--두리두리두리스바
얼려먹는 바나나맛 시원한 두리스바 롯데두리스바----
생각나네요 기타치고 노래하시던 모습이...
>아마 맞을 겁니다. 제 기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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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이 부른 CF송도 좀 촌스러웠지요^^
>(둘이서 돌려먹는 두리스바~......이와 비슷하지 않았나 싶군요....)
>필님 혼자 열창(?)하시던 모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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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모양으로 바나나맛으로 기억하고있는데 아닌가여?
>>오레되나서 헤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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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에서 퍼왔읍니다.
>>>도대체 두리스바는 어떻게 생기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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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아이스크림의 역사 - 쮸쮸바와 면도칼
>>>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얼음 저장고(氷庫)가 사용됐다는 기록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일찍부터 얼음 식품이 만들어 졌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 현대에 들어와서는 20세기 초반부터 빙과류 제품이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돈을 주고 사먹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부터로 알려지고 있다. 그 당시는 물에 설탕과 사카린을 섞어서 만든 아이스케키(얼음과자)를 사 먹었었는데, 냉장고가 없었던 시절이라 커다란 얼음덩이를 넣은 아이스박스를 어깨에 둘러멘 행상이 “아이스 케키이∼, 아이스 케에키"를 외치고 다녔던 시절이다. 그러다 6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제과점에 냉동고가 설치돼 점포 판매가 시작되었다. 62년에는 롯데삼강의 전신인 삼강산업(주)이 최초로 기업화되어 ‘삼강 하드'를 보급하면서 하드 아이스 크림의 장을 열었다.
>>> 70년대는 해태제과가 국내 최초로 현대적인 아이스크림을 생산, 판매를 시작하였고 서울우유, 삼강, 대일양행(빙그레 전신) 등이 2∼3년 사이에 잇달아 유지방 성분이 들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시장에 내놓았다. 70년대의 빙과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쮸쮸바이다. 쮸쮸바는 대표적인 펜슬타입의 아이스크림으로 그 당시 50원의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술에 물리는 달코함(?)을 맛봤다. 그 당시 가게 냉동고 옆에는 쮸쮸바의 꼭지를 잘라내기 위한 면도칼이 항상 까만 고물줄에 달려 있었는데, 지금은 손으로도 절단할 수 있게 제품이 고안되어 그 광경은 이제 옛날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이 돼버렸다. 7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는 여러 업체들이 앞다투어 아이스크림 시장에 뛰어 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아이스크림이라 할 수 있는 유지방 제품은 업체 및 생산량 증가에 비례하지는 않았다.
>>> 90년대는 아이스크림의 소비방식의 변화를 가져온 해였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하겐다즈가 아이스크림카페를 열어 아이스크림은 서서 먹는 것이 아니라 카페에 앉아 차 마시듯이 먹을 수 있게 이미지를 변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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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년대를 풍미했던 부라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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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를 풍미했던 부라보콘
>>> 한국의 빙과 4사에서 출시한 제품의 인기를 보면 70, 80년대를 풍미했던 해태제과의 부라보콘이 연매출에서 92년도에 1위를 했으며, 93년도는 더블비얀코(롯데제과)가 94년은 메로나(빙그레), 95년에 다시 더블비얀코(롯데제과), 96년부터는 월드콘(롯데제과)이 빙과 4사중의 1위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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