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수요일..어제도 어김없이 대화방은 열렸고
많은 분들의 참여로 대화방의 열기는 후끈 달아 올랐다.
용봉산 산행이후..하루도 쉬는 날 없이 왜 이리 바쁜지..
수요일 정팅이 있는 어젯밤에..몸이 무지하게 피곤하였지만
미세 정팅날을 어찌 건너뛰랴....
내가 요즘 유일하게 즐겨보는 <신화>를 시청한뒤
바로 대화방으로 들어 갔다.
이미 많은 분들의 부쩍임...(부쩍거림이 참으로 보기 좋다!)
으로 대화방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어제 다녀 가신 분들의 명단..(님 생략...)
난 아니야, 연아임, 하얀모래, 필짱, 필그늘, 진양, 경훈, 밤과 음악,
최대치, 최근식, 새벽이슬, 장군, 김영미, 김미영, 명기, 스마일,
호진, 쭈삐(박순주), 장백지(김완섭), 김대정, 무정, 상준....
한 번에 많은 분들의 참여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자
다들..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나야..이미 이런 대화방 분위기에 익숙해있어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새벽이슬님, 장군님, 김영미님등은 무지하게 정신없는
상황에 익숙치가 않아서 재미없거나, 힘들진 않았나 모르겠다.
1시간후에 다시 대화방에 들어 오겠다며 기다려 줄것을 당부했던
대치야...어제 증말 피곤해서 1시쯤에 나왔다.
혹시,..다시 대화방에 다녀 간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12월에 결혼하게 된다는 명기..
반려자가 <송윤아>같다며 은근히 자랑을 하던 명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히여 모든걸 잘 준비 해나가라...^^
부산 날씨가 매우 추워지고 있다며 야외 부산 공연을
걱정하던 대정...참으로 오랜만에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날...옷 따뜻하게들 입고 가세요~~~~~)
늘 정팅때면 새로운 분의 등장이 있다...
어제는 <필짱>님이라고, 분당의 30대 남자분이 다녀 가셨는데...
첨 분위기가 어땠는지...
내가 첨 들어 왔을때를 기억하며,(어색하고 혼자만 외톨이인거 같은 느낌..)
첨 오시는 분들을 더 잘 쳉겨드리려고는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대화중에는 그게 잘 안될때가 있다.
낼 모레면 부산 공연....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아쉽게도 부산공연에 불참하게 되었다.
참..박상준도 공연에 가지 못하게 됐는데...
그날 미세식구들을 찾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미처 쳉겨드리지 못하게 됨이 맘이 무지 걸리고 있다.
"훌륭한 공연..재밌게들 보시고
담 공연때 반가운 맘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아들다운향기' 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대화방의 열기는 후끈 달아 올랐다.
용봉산 산행이후..하루도 쉬는 날 없이 왜 이리 바쁜지..
수요일 정팅이 있는 어젯밤에..몸이 무지하게 피곤하였지만
미세 정팅날을 어찌 건너뛰랴....
내가 요즘 유일하게 즐겨보는 <신화>를 시청한뒤
바로 대화방으로 들어 갔다.
이미 많은 분들의 부쩍임...(부쩍거림이 참으로 보기 좋다!)
으로 대화방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어제 다녀 가신 분들의 명단..(님 생략...)
난 아니야, 연아임, 하얀모래, 필짱, 필그늘, 진양, 경훈, 밤과 음악,
최대치, 최근식, 새벽이슬, 장군, 김영미, 김미영, 명기, 스마일,
호진, 쭈삐(박순주), 장백지(김완섭), 김대정, 무정, 상준....
한 번에 많은 분들의 참여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자
다들..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나야..이미 이런 대화방 분위기에 익숙해있어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새벽이슬님, 장군님, 김영미님등은 무지하게 정신없는
상황에 익숙치가 않아서 재미없거나, 힘들진 않았나 모르겠다.
1시간후에 다시 대화방에 들어 오겠다며 기다려 줄것을 당부했던
대치야...어제 증말 피곤해서 1시쯤에 나왔다.
혹시,..다시 대화방에 다녀 간건 아닌지 모르겠구나...
12월에 결혼하게 된다는 명기..
반려자가 <송윤아>같다며 은근히 자랑을 하던 명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히여 모든걸 잘 준비 해나가라...^^
부산 날씨가 매우 추워지고 있다며 야외 부산 공연을
걱정하던 대정...참으로 오랜만에 대화방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날...옷 따뜻하게들 입고 가세요~~~~~)
늘 정팅때면 새로운 분의 등장이 있다...
어제는 <필짱>님이라고, 분당의 30대 남자분이 다녀 가셨는데...
첨 분위기가 어땠는지...
내가 첨 들어 왔을때를 기억하며,(어색하고 혼자만 외톨이인거 같은 느낌..)
첨 오시는 분들을 더 잘 쳉겨드리려고는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대화중에는 그게 잘 안될때가 있다.
낼 모레면 부산 공연....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아쉽게도 부산공연에 불참하게 되었다.
참..박상준도 공연에 가지 못하게 됐는데...
그날 미세식구들을 찾으실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미처 쳉겨드리지 못하게 됨이 맘이 무지 걸리고 있다.
"훌륭한 공연..재밌게들 보시고
담 공연때 반가운 맘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아들다운향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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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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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기억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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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백섬 끝자락 정자에서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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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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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백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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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7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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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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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가 묶을 호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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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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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있다는 예전공연에서도 태극기와 풍선 흔들수 있나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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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백섬 안내문에 나오는 조용필 석자 (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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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5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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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꼭 부탁드립니다..^^;9 |
2001-10-19 | 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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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광역시 동백섬 안내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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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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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날은다가오고....4 |
2001-10-19 | 4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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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형의 노래는 감정의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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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듣기 실행이 안되요. 도와주세요 |
2001-10-18 | 6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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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송듣기 실행이 안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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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후기]정신이 없었던 대화방의 열기...12 |
2001-10-18 | 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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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베스트 1 음반 두가지로 출반?????1 |
2001-10-18 | 4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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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시집 한권.....꼭 읽어보세요! ^^*4 |
2001-10-18 | 544 |
12 댓글
윤양선
2001-10-18 21:32:51
김영미(필사랑)
2001-10-18 21:52:36
김영미(필사랑)
2001-10-18 21:57:43
seoul
2001-10-18 22:00:07
김영미(필사랑)
2001-10-18 22:00:30
seoul
2001-10-18 22:02:17
김영미(필사랑)
2001-10-19 06:22:26
조미향
2001-10-19 06:36:19
조미향
2001-10-19 06:37:49
조미향
2001-10-19 06:39:32
윤양선
2001-10-19 08:13:53
조미향
2001-10-19 08: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