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제 그리움의 불꽃 공연이 불과 나흘 앞으로 다가 왔다.
날을 받아 놓으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간다더니...
정말 흐르는 세월을 온 몸으로 팍 팍 느끼는 요즘이다.
예당 공연은 3년 연속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필님의 눈부신 저력과 우리 팬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혀
주는 일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야후를 통하여 <예술의 전당>에 접속해서 예매 상황을 지켜보았던
번거러움을 덜어 주고, 하루 하루 표 예매 현황 소식을
게시판에 올려 주시느라 애쓰신 <윤석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신문 지상에서의 한 두번 공연 안내와
단 한번의 뉴스를 통한 공연 소식,,,
글고 SBS를 통한 몇번의 광고 정도 가지고도
꽤 비싼 공연표가 매진이 되었다는 것에
나름대로 높히 평가 하고 싶다.
광고가 시작 된후에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온다.
"조용필 공연 하던데여? 표 예매했나여?"
"ㅎㅎㅎㅎㅎ그걸 말씀이라고 하시남여?"
어느덧 이렇게 성큼 다가온 공연....
무작정 설레이며 기다리던 작년의 공연에 비해
올해 공연은 정말이지 내심 걱정으로 가득하다.
<열쇠고리>제작으로 일은 벌려 놓고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격려의 말씀속에서
하루 하루 시간은 가는데,,,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모아진 금액으로
많은 분들께 무상으로 제공하는 미세 열쇠고리,,,
막상 물건을 받아 보고 맘에 들지 않는다던가
보잘것 없는 것으로 취급 되어 지면 어쩌나...
'디자인은 왜이래?' '색깔이 넘 맘에 안 드네...'등등,,
이일로 인해 도무지 요즘의 내 마음은 좌불안석이다.
차라리 더 높은 단가(재질-주석, 옥, 스텐등등..)로
희망하는 사람들끼리 소량의 의미있는 열쇠고리를 만들어
나누어 가질것 그랬나..? 하는 생각도 스치고,,,
정성과 사랑이 담긴 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간곡히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어차피 많은 사람들에게 조용필님의 건재함을 알리고 또한
그 팬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유감 없이
보여 줄수 있는 미세 홈피를 알리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열쇠고리 제작에 들어 간 바,,,
내가 낸 돈에 비해 보잘것 없다고 생각지 말아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맘 뿐이다!
매진으로 인한 공연의 성공 예감...
그리고 그리운 필님과 보고픈 우리 팬들의 얼굴들이
내 가슴에 가득하기에,,,,
가슴이 설레이고 마냥~~~~~~행복하다!!!
♡오늘도 쉬임 없이 흩날리는 아름다운향기 였습니다~
★오늘까지 입금자 현황
송선미, 김찬규(처음처럼), 새벽이슬, 나경준, 박종순(짹짹이)
손정순, 최희숙, 김미숙(하얀모래), 신성훈(무정), 허길연(연아임)
백준현(필짱), 김명환(장군), 모나리자, 물망초, 김영미(필사랑)
불사조, 심명진(내 안의 사랑), 하미경, 송희경, 박세미(파나콜라다)
※오늘 추가 입금자-김병진(휘발유),공연숙, 이미소, 김미영(소호), 신명순(미미)
★차량스티커 제작 발주함
용지-데드롱지(종이재질이 아닌, 특수제질)
바탕-은색빛도는 회색
한글-빨간색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영어-검정색 <www.choyongpil.co.kr>
★수량- 1,000개
※주문 계약을 오늘 저녁에 했기에, 내일 셈플 보고난
오후에 최종 결정한 후 스티커 제작에 들어 가는 관계로
차량스티커는 월요일 공연때나 배포 가능 할것 같습니다.
날을 받아 놓으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간다더니...
정말 흐르는 세월을 온 몸으로 팍 팍 느끼는 요즘이다.
예당 공연은 3년 연속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필님의 눈부신 저력과 우리 팬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혀
주는 일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야후를 통하여 <예술의 전당>에 접속해서 예매 상황을 지켜보았던
번거러움을 덜어 주고, 하루 하루 표 예매 현황 소식을
게시판에 올려 주시느라 애쓰신 <윤석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신문 지상에서의 한 두번 공연 안내와
단 한번의 뉴스를 통한 공연 소식,,,
글고 SBS를 통한 몇번의 광고 정도 가지고도
꽤 비싼 공연표가 매진이 되었다는 것에
나름대로 높히 평가 하고 싶다.
광고가 시작 된후에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온다.
"조용필 공연 하던데여? 표 예매했나여?"
"ㅎㅎㅎㅎㅎ그걸 말씀이라고 하시남여?"
어느덧 이렇게 성큼 다가온 공연....
무작정 설레이며 기다리던 작년의 공연에 비해
올해 공연은 정말이지 내심 걱정으로 가득하다.
<열쇠고리>제작으로 일은 벌려 놓고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격려의 말씀속에서
하루 하루 시간은 가는데,,,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모아진 금액으로
많은 분들께 무상으로 제공하는 미세 열쇠고리,,,
막상 물건을 받아 보고 맘에 들지 않는다던가
보잘것 없는 것으로 취급 되어 지면 어쩌나...
'디자인은 왜이래?' '색깔이 넘 맘에 안 드네...'등등,,
이일로 인해 도무지 요즘의 내 마음은 좌불안석이다.
차라리 더 높은 단가(재질-주석, 옥, 스텐등등..)로
희망하는 사람들끼리 소량의 의미있는 열쇠고리를 만들어
나누어 가질것 그랬나..? 하는 생각도 스치고,,,
정성과 사랑이 담긴 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간곡히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어차피 많은 사람들에게 조용필님의 건재함을 알리고 또한
그 팬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유감 없이
보여 줄수 있는 미세 홈피를 알리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열쇠고리 제작에 들어 간 바,,,
내가 낸 돈에 비해 보잘것 없다고 생각지 말아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맘 뿐이다!
매진으로 인한 공연의 성공 예감...
그리고 그리운 필님과 보고픈 우리 팬들의 얼굴들이
내 가슴에 가득하기에,,,,
가슴이 설레이고 마냥~~~~~~행복하다!!!
♡오늘도 쉬임 없이 흩날리는 아름다운향기 였습니다~
★오늘까지 입금자 현황
송선미, 김찬규(처음처럼), 새벽이슬, 나경준, 박종순(짹짹이)
손정순, 최희숙, 김미숙(하얀모래), 신성훈(무정), 허길연(연아임)
백준현(필짱), 김명환(장군), 모나리자, 물망초, 김영미(필사랑)
불사조, 심명진(내 안의 사랑), 하미경, 송희경, 박세미(파나콜라다)
※오늘 추가 입금자-김병진(휘발유),공연숙, 이미소, 김미영(소호), 신명순(미미)
★차량스티커 제작 발주함
용지-데드롱지(종이재질이 아닌, 특수제질)
바탕-은색빛도는 회색
한글-빨간색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영어-검정색 <www.choyongpil.co.kr>
★수량- 1,000개
※주문 계약을 오늘 저녁에 했기에, 내일 셈플 보고난
오후에 최종 결정한 후 스티커 제작에 들어 가는 관계로
차량스티커는 월요일 공연때나 배포 가능 할것 같습니다.
5 댓글
수욱
2001-11-28 06:50:09
필짱
2001-11-28 07:11:19
은서맘
2001-11-28 07:22:17
은서맘
2001-11-28 07:24:42
김미영(소호)
2001-11-28 16: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