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흐- 내 유명한 특징이 길친데-
내가 외출함 아직도 울 남편 이 몸이 집에 들어올 때까지 마노라 걱정하는데-
도데체 낙서장에서의 내 글도 못 찾겠네요.
방법이 없어서 게시판을 낙서장 삼아 글 남기오니 위에 님들이
흔적 남기오면 걍 지우리다 용서를....
1.모정쓰
제발이지 너무 어려븐 멜은 보내지 말아주세요!
멜이 쥔장 닮았는지 아이큐가 바닥큐인지 아무리 해도 열 수가 없어요.
멜 왔다는 반가운 흔적보고 인내심 있는대로 발휘하며 시도해도
안 됨다.
걍 쉬운걸루 뵈내주세요!!
2.근식님
오늘 제가 모셔둔 오빠야 님 찾아 갔어요.
낯선 인천 바닥 길거리에서 헤메게 하지 말고 대문밖에서 오빠가 부르시거든
걍 반가이 맞아 주시길 바라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도 세게 불어서 오빠 감기걸립니다.
근데 아파트 이름이 삼용인지 상용인지 몰라서 삼용으로-
잘 지내고 있죠?
3.대치님
사랑의 자장가를 유난히도 좋아하시죠?
지도 좋아예~
근식님편으로 보냈답니다.
흐- 시키도 안한 짓 곧잘 함다.
요즘 모해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크다 하더니....
피에쑤; 위의 세분 흔적 남기면 째깍 지웁니다
이해하소서!!
내가 외출함 아직도 울 남편 이 몸이 집에 들어올 때까지 마노라 걱정하는데-
도데체 낙서장에서의 내 글도 못 찾겠네요.
방법이 없어서 게시판을 낙서장 삼아 글 남기오니 위에 님들이
흔적 남기오면 걍 지우리다 용서를....
1.모정쓰
제발이지 너무 어려븐 멜은 보내지 말아주세요!
멜이 쥔장 닮았는지 아이큐가 바닥큐인지 아무리 해도 열 수가 없어요.
멜 왔다는 반가운 흔적보고 인내심 있는대로 발휘하며 시도해도
안 됨다.
걍 쉬운걸루 뵈내주세요!!
2.근식님
오늘 제가 모셔둔 오빠야 님 찾아 갔어요.
낯선 인천 바닥 길거리에서 헤메게 하지 말고 대문밖에서 오빠가 부르시거든
걍 반가이 맞아 주시길 바라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도 세게 불어서 오빠 감기걸립니다.
근데 아파트 이름이 삼용인지 상용인지 몰라서 삼용으로-
잘 지내고 있죠?
3.대치님
사랑의 자장가를 유난히도 좋아하시죠?
지도 좋아예~
근식님편으로 보냈답니다.
흐- 시키도 안한 짓 곧잘 함다.
요즘 모해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크다 하더니....
피에쑤; 위의 세분 흔적 남기면 째깍 지웁니다
이해하소서!!
5 댓글
*내안의사랑*
2001-12-14 04:01:16
모나리자 정
2001-12-14 07:29:27
연아임
2001-12-14 09:36:26
필사랑♡김영미
2001-12-14 10:07:49
필사랑♡김영미
2001-12-14 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