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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기사관련 "임진모 평론가"께 제가 유감의 메일을 보낸데 대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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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잘 받았습니다. 조용필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에게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이번 주간조선 기사는 애초 주간지측에서는 트로트 쪽으로 조정하면서 조용필과 나훈아 중심으로 구성해달라고 했습니다. 조용필의 경우는 트로트와 관련이 부족하므로 '거장의 힘'으로 가자고 제가 청을 해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기사 조용필 부분에 트로트 얘기가 없는 이유가 그래섭니다. 단지 주간지 측에서 제목을 트로트의 힘으로 붙인 것 같습니다. 제목 달기는 제 권리가 아닙니다.
저도 제목이 전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어쨌든 기사작성의 주체가 저이므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게 자주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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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잘 받았습니다. 조용필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에게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이번 주간조선 기사는 애초 주간지측에서는 트로트 쪽으로 조정하면서 조용필과 나훈아 중심으로 구성해달라고 했습니다. 조용필의 경우는 트로트와 관련이 부족하므로 '거장의 힘'으로 가자고 제가 청을 해서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기사 조용필 부분에 트로트 얘기가 없는 이유가 그래섭니다. 단지 주간지 측에서 제목을 트로트의 힘으로 붙인 것 같습니다. 제목 달기는 제 권리가 아닙니다.
저도 제목이 전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어쨌든 기사작성의 주체가 저이므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게 자주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 댓글
비 련
2001-12-15 18:08:11
비 련
2001-12-15 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