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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 하는 올해 마지막의 '미지의 세계' 모임...
정말 바쁜 해였고 여러가지 일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미지의 세계'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어이쿠.. 내가 무슨 일을 저질러 버린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헤헤헤)
토요일 모임에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오고 싶었지만 여건 상 못오신 분들 (특히 공연 다음 주말이라는 시간때문에 가족이 무서워서 (?) 못 나오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곳에서부터 오신 분들, 반가왔습니다.
뜻밖에 7집때 활동하시던 '위대한 탄생' 멤버 최진영님도 만나서 정말 반가왔구요 (제가 옛날에 guitar를 배울때 가장 첨으로 솔로 연구를 했었던 '사랑하기 때문에' 기타 솔로를 연주하신 분이라 더더욱 반가왔습니다)
이번에 못 오신 분들은 담에 또 뵐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면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PS. 이우⊙⊙쓰.. '덤블링 아자빙'이 빗나가서 미안해요. T.T 담 기회에...
정말 바쁜 해였고 여러가지 일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미지의 세계'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어이쿠.. 내가 무슨 일을 저질러 버린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헤헤헤)
토요일 모임에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오고 싶었지만 여건 상 못오신 분들 (특히 공연 다음 주말이라는 시간때문에 가족이 무서워서 (?) 못 나오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곳에서부터 오신 분들, 반가왔습니다.
뜻밖에 7집때 활동하시던 '위대한 탄생' 멤버 최진영님도 만나서 정말 반가왔구요 (제가 옛날에 guitar를 배울때 가장 첨으로 솔로 연구를 했었던 '사랑하기 때문에' 기타 솔로를 연주하신 분이라 더더욱 반가왔습니다)
이번에 못 오신 분들은 담에 또 뵐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면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PS. 이우⊙⊙쓰.. '덤블링 아자빙'이 빗나가서 미안해요. T.T 담 기회에...
16 댓글
은서맘
2001-12-17 22:52:57
우정민
2001-12-17 23:08:27
이상숙
2001-12-17 23:10:21
유정인
2001-12-17 23:35:09
박상준
2001-12-17 23:38:36
하얀모래
2001-12-17 23:40:22
하얀모래
2001-12-17 23:42:34
박상준
2001-12-17 23:43:56
유정인
2001-12-18 00:45:55
유정인
2001-12-18 00:52:45
유정인
2001-12-18 00:57:38
필사랑♡김영미
2001-12-18 04:37:58
필사랑♡김영미
2001-12-18 04:41:37
짹짹이
2001-12-18 05:47:05
이우^^
2001-12-18 10:31:45
나승민
2001-12-18 16: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