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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다녀오느라 심신이 피곤할텐데,일요일 아침일찍부터 미세 정상 으로 복구 시키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많이 답답하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새삼 스럽게 이렇게 좋은 쉼터를 만들어준 상준씨께 감사하고.앞으로도 우리 필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듯하고 포근한 보금자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저도미미님과 똑같은 심정이 이었읍니다.
미세 없이는 하루도 못 살겠더군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계속해서 미세의 주인으로써 더 더욱 많은 발전 부탁 드립니다.
더 어깨만 무겁게 만들죠...
미세 화이팅 상준님,화이팅~~~
상준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저도미미님과 똑같은 심정이 이었읍니다.
미세 없이는 하루도 못 살겠더군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계속해서 미세의 주인으로써 더 더욱 많은 발전 부탁 드립니다.
더 어깨만 무겁게 만들죠...
미세 화이팅 상준님,화이팅~~~
상준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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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국민일보]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작곡가 김희갑씨 디너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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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동아] [유재순의 일본TV읽기]김연자의 '홍백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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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서 정동민님 글 펐숨다(손수건 준비를-)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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