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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다녀오느라 심신이 피곤할텐데,일요일 아침일찍부터 미세 정상 으로 복구 시키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많이 답답하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새삼 스럽게 이렇게 좋은 쉼터를 만들어준 상준씨께 감사하고.앞으로도 우리 필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듯하고 포근한 보금자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3 댓글
손정순(유니콘)
2001-12-30 20:45:05
짹짹이
2001-12-30 21:58:02
나의 상념^^*
2001-12-31 01:00:59